애덤스미스 국부론 관련 질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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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 상 제 3편에 관련하여>
애덤 스미스는 “사물의 자연적 진행 과정에 따르면, 모든 성장하고 있는 사회의 더 많은 자본은 우선은 농업으로 향하고, 다음으로 제조업으로, 마지막으로 외국 무역으로 향한다. 이러한 사물의 순서는 매우 자연스럽기 때문에, 영토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회에서는 어느 정도 언제나 관찰된다고 나는 믿는다.”라고 주장합니다. 허나 유럽의 대부분에서 도시의 상업과 제조업은 농촌 개량과 경작의 결과가 아니라 그 원인이고 계기였습니다. 또한 그로 인해 발전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순서는 많은 점에서 전도되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케이스에 대해 애덤 스미스는 어떻게 생각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책을 읽었을 때 애덤스미스는 이러한 과정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이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최초에 그들을 다스렸던 통치의 성질로부터 유래되어 그 통치가 크게 바뀐 뒤에도 여전히 남아 있던 풍습과 관습이 이러한 부자연스럽고 퇴보적인 순서를 이들 나라에 강요한 것이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 구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최초에 그들을 다스렸던 통치의 성질이 무엇인지 집중적으로 추가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국부론 상 제 3편에 관련하여>
애덤 스미스는 “사물의 자연적 진행 과정에 따르면, 모든 성장하고 있는 사회의 더 많은 자본은 우선은 농업으로 향하고, 다음으로 제조업으로, 마지막으로 외국 무역으로 향한다. 이러한 사물의 순서는 매우 자연스럽기 때문에, 영토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회에서는 어느 정도 언제나 관찰된다고 나는 믿는다.”라고 주장합니다. 허나 유럽의 대부분에서 도시의 상업과 제조업은 농촌 개량과 경작의 결과가 아니라 그 원인이고 계기였습니다. 또한 그로 인해 발전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순서는 많은 점에서 전도되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케이스에 대해 애덤 스미스는 어떻게 생각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책을 읽었을 때 애덤스미스는 이러한 과정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이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최초에 그들을 다스렸던 통치의 성질로부터 유래되어 그 통치가 크게 바뀐 뒤에도 여전히 남아 있던 풍습과 관습이 이러한 부자연스럽고 퇴보적인 순서를 이들 나라에 강요한 것이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 구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최초에 그들을 다스렸던 통치의 성질이 무엇인지 집중적으로 추가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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