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받는것과 지분 매각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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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금한 IT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몇몇 투자를 진행하려 하는데 엄청 초보적인 궁금증이 있어서요
예를들어 기사를 보시면 뭐뭐 스타트업 5억투자유치, 50억 투자유치 같은 내용이 많습니다
그럴경우 제가 알기로 투자는 제 지분을 파는걸로 알고 있는데
쉽게 10억을 투자 받기로 하고 내 지분 10%를 주기로 했다고 한다면
10억 투자 받은 금액은 제 개인돈 (지분을 매각했기에) 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10억을 회사에 써야 하는건가요?
보통 기사를 보면 몇억을 투자받아 몇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쿠*이 소프트뱅*크로 몇백억을 투자 받아 적자를 해소할 수 있었다
같은 내용들이 있는데 그거보면 투자금은 회사를 위해 써야 하는거 같아서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내 지분을 팔았는데 왜 운영자금으로 써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잘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조금한 IT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몇몇 투자를 진행하려 하는데 엄청 초보적인 궁금증이 있어서요
예를들어 기사를 보시면 뭐뭐 스타트업 5억투자유치, 50억 투자유치 같은 내용이 많습니다
그럴경우 제가 알기로 투자는 제 지분을 파는걸로 알고 있는데
쉽게 10억을 투자 받기로 하고 내 지분 10%를 주기로 했다고 한다면
10억 투자 받은 금액은 제 개인돈 (지분을 매각했기에) 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10억을 회사에 써야 하는건가요?
보통 기사를 보면 몇억을 투자받아 몇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쿠*이 소프트뱅*크로 몇백억을 투자 받아 적자를 해소할 수 있었다
같은 내용들이 있는데 그거보면 투자금은 회사를 위해 써야 하는거 같아서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내 지분을 팔았는데 왜 운영자금으로 써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잘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