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사업자

일반인으로 물건을 판매 하는건 중고 거래나 가능하지 스토어에 올려서 하는건 안됩니다.

물건을 판매 하는 입장에세야 그냥 판매이지만 구매자 입장은 영수증을 받아야 할거고 as등등 따진다면

스토어엘 책임이 커지겟죠?

당연히 구매 영수증은 스토어가 끈어 줍니다.

그건 수수료에 포함 되고요

암튼 , 지금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단 간이든 개인이든 사업자 번호 없음 물품 등록 자체가 안되는걸로 압니다.

또한 통신판매업 번호도 필수고요

그리고 나야 세금 문제든 ,,, 등등 나옵니다.

그리고 사업자 세금은 연말 정산과 따로 움직입니다.

숨기고 싶으면 가능 하긴 하지만 회계 쪽은 금방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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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입니다.

1. 직장을 다니시면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은 본인에만 국한하여 자료(세금계산서)없이 거래가 가능합니다만, 대부분이 상대방에서 자료를 요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세금신고를 하여 세제혜택을 받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2. 스마트스토어에는 개인이든 법인든 사업자등록을 요구하기 때문에 사업자등록 없이 사업수행은 불가능합니다.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을 스마트스토어에서 발급하겠지만, 월급 외에 사업소득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매년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여야 합니다.

3. 개인사업자도 구청담당과(00경제과 또는 담당부서)에서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4. 매출규모가 적어 간이사업자든, 일반과세자든 직장에서 사업자 유무를 당장은 알 수는 없겠지만, 언젠가는 회사에서 알게 될 것입니다.(그래서 회사에서 비밀로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간이사업자는 년1회, 일반과세자는 반기별(년2회), 법인과세자는 분기별(년4회) 관할세무서를 방문하여(온라인으로도 가능)부가세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현금영수증과 전자세금계산서는 국세청을 통하여 관리되고 있으므로 해당 기간내(부가세신고외에 매년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여야 함.)에 관할세무서에 방문신고하면 자동으로 자료가 출력이 될 것입니다.

6. 직장인이 간이사업자를 가지고 있더라도 당장은 알 수가 없습니다만, 4대보험을 관리하는 총무,경리부서 알려고 하면 언제든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연소득에만 해당하는 것에만 연말정산을 하게 되지만, 매년5월말까지 자료(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등)발생시 종합소득세(사업소득발생시)신고를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본 답변은 참고용도로만 활용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기관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02)2110-6351~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