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할 곳이 너무 없어서 고민이에요

일 할 곳이 너무 없어서 고민이에요

작성일 2024.02.10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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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여자구요 작년 초쯤 카페알바다니던 곳을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자격증도 따고 학원도 다니고 여행도 가고 놀고 햤었거든요 실업급여 끝나고 하루 이틀씩 하는 알바도 몇개하고 다른카페에서 한달 정도 하다 그만뒀구요,,,그 후로 일을 구하고 있지만 아무도 연락이 안오고 자신감 자존감은 점점 바닥으로 내려가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부모님도 많이 힘들어하시구요 바리스타의 길로 가려지만 일이 구해지지 않아 이길로 가는게 맞는지 잘하는거 하나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는데 뭘 해야될지,,,집에 박혀 생각 해봤지만 아직까지 답을 못찾고 있습니다 어쩌죠,,,지금 국민취업지원을 신청하여 3차 상담까지 완료했는데,,뭘해야될지 고민이네요 10군데 지원하면 한곳도 연락이 안옵니다 경력이 너무 적은걸까요


#일 할 수 있다 #일 할만하냐 #일 할 때 듣는 음악 #일 할만해요 #일 할만해 #일 하루 #일 할 때 #일 할 시간 #일 할 #일할 수 있는 기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다른 직종을 찾아봐야지요 한곳에만 말고 여러군데 둘러봐야지요

하고싶은것만 찾으니깐 안되는거 같아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참고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 답변남겨드려요

저는 퇴사후에 고민 많이하다가 부업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용돈벌이로 도전해보자해서 시작한 곳으로

지금은 웬만한 직장인 이상으로 벌고 있어

후회없이 본업으로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실제 진행중인 곳으로

재택업체는 인증된 업체인지,

첫날부터 소득 가능한지 (초기비용 없는곳은 소득 힘들더라고요..ㅠ 결국 교육때문에 비용든다던지..ㅠ)

그리고 어떻게 보면 쉽고 더 빠르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멘토도 중요합니다.

자유롭게 유동적으로 스케줄 조정 가능하시고

정회원으로 노후까지 평생직원으로

대학생뿐 아니라, 육아맘, 주부, 컴맹

그 외 부수익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시는분들

단순반복업무(복사+붙여넣기)와 그 외 고수익까지

쉽고 빠르게 접근해보셔야 좋습니다.

알아가거나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오픈채팅방으로 부담없이 문의 주시면 됩니다

적게는 몇십만원, 많게는 고수익으로 몇백, 몇천만원까지

1대1 피드백으로 멘토와 진행하는것도 중요하고

열심히 해서 경제적 자유 얻어보고 싶으시다면

충분히 참고해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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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26살 .. 저의 26살에는 저는 그야말로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어요.

이런 말로 시작을 하는 이유는 작성자님은 훨씬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내 인생을... 지금보다 나은 삶으로 바꿀 수 있는 어떤일을 쉽게 찾기는 정말 힘들지요.

하지만 여러가지 일 또는 그동안 들어 왔던 어떤 일들도 잘 알아보면, 그 속을 들여다보면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당장의 현실에 부딪힌 경제적인 벽은 어떻게 보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어요.

님이 하셨던 카페 알바나 주변의 파트타임제의 어떤일들도 상관없어요.

그 일은 내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하나의 볼트. 같은거죠.

단순한 재료, 그게 지금은 반드시 필요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제가 말씀 드릴 인생의 성장을 업그레이드 하고 꿈을 이루기위해 취할 수 있는

도구(연장?ㅋㅋ)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 드릴게요.

저는 암웨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작성자 님처럼 당장 현실에서의 경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파트타임으로

레스토랑 알바를 하고 있구요. ^^;

암웨이 들어보셨죠? 누구나 처음 들을 때는 내가 할건 아닌거.

나는 그 분야에서는 자신 없는 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

하지만 일방통행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저의 입장 보다는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잠시만 둘러 보셨으면 합니다.

저의 프로필에서도 짤막하게 언급이 되어 있지만... 카카오톡, 배달의민족, 아마존 등은 초기에 왜 아무런 돈을 받지 않고 우리가 소통할 수 있는, 우리가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줬을까요?

지금의 그것들을 보시면 아... 얘들이 무슨생각으로 우리를 연결해 놓은거구나.. 짐작 하실 수 있을거에요.

이제는 그것이 거대한 플랫폼으로 전환되어 우리는 그것이 없으면 너무 불편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을'이 되어 있습니다.

암웨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플렛폼 비지니스 입니다.

공유하고 연결하는 행동 그것이 다 랍니다.

내가 구축하는 네트워크,

그 네트워크를 확장 시키면서

같이 하는 너를 성장시켜야

내가 성장 할 수 있는 아주 심플한 원리로

시간으로부터의 자유, 돈으로부터의 자유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사업입니다.

실제로 이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 이 사업에만 매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원래 자신의 직업을 유지하면서 부업으로

또는 파트타임을 하면서 내일의 본업으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랍니다.

저는 후자에 속하구요 ^^

시작한다고 바로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기대하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암웨이는 다만~ 그런 꿈을 계획하면서 차근차근 성장 할 수 있는, 도덕책에 나올법한!

바른생활을 하며 건강하게 자유를 만끽하며 살 수 있는 일,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암웨이가 곧 70주년이 됩니다.

네트웤마테팅 기업이 전세계 100 여개 이상 되는 국가에 들어가 있으면서 70년을 바라본다는것은

기업의 경영철학과 사업자들이 보는 비전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짐작할 수 있답니다.

서울대에 들어가고 싶으면 서울대를 졸업한 유능한 과외 선생님께 배우는게 맞겠죠?

그러나 사람들은 서울대 근처도 가보지 못한 , 지방대 겨우 졸업한 연장자에게 안된다, 힘들다라는

말을 듣고 귀를 닫아버립니다.

부디 귀를 열어보시고 맘을 열어보시고 연락 주세요.

세상 어떤 돈 많이 버는 직업도 내 자식에게 이 일을 꼭 물려주고 싶다.

내 자식이 이 일을 해줬음 한다.

라고 생각하는 직종은 정말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일이 그런 일이라고 저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상속세 없이 상속을 해 줄 수 있는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일이라고 저는 얘기합니다.

저는 중학생 딸은 둔 엄마거든요 ㅋㅋㅋ^^;

프로필로 들어가시면 언제든지 상담을 해 드릴 수 있는 링크가 있답니다 ~

저와 생각이 다르다 할 지라도~

26살에 이런 고민과 걱정 저는 작성자님은 크게 될 그릇이라 생각합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자리 찾고 계시다면 온라인으로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다른 일을 하신다고 해도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 직장인분들도 부업으로 많이 시작하실정도로

시간 활용적인 부분에서 무리가 없어요!

온라인 부업중에서도 위탁판매도 괜찮아요

재고에 대한 관리도 직접하지 않아도 되니까 부담도 없구요

처음 시작하시는 거면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서 시작하시면 좋을거예요

저도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위탁판매 알아보다가 위셀몬이라는 업체에서 도움받고 시작했어요

위셀몬 링크 남겨드릴게요 다른 곳이랑 비교하시면서 맞는 업체 찾으시는걸 추천드려요!

https://www.wsmon.co.kr/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직장인이고 시간 날 때 한번씩 하고 있는 온라인 부업이 있는데 ' 애드릭스 ' 라는 곳이에요!

pc, 모바일 둘 다 가능하고 다른 곳은 초기비용이 있던데 여기는 그런거 없고 나이제한도 없고 회원가입만 하면 됩니다!

회원가입하면 11,000원 바로 적립 되구요!

게시글만 작성하면 돼서 쏠쏠하게 용돈벌이가 가능해요!

내가 작성한 게시글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링크를 클릭하거나, 상담신청을 하거나, 상품을 구매하면 수익이 지급되는 구조 입니다!

힘들게 몸을 쓰거나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벌이 수단이에요~!

구경 오셔서 괜찮다싶으시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

http://appu.kr/?i=1238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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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대해 고민이 많아져요..

... 제가 너무 할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쪽팔리고 이 직업을... 희생해야 이유는 없습니다. 자식을 넷이나 낳은 것도... 너무 사랑하셔서 고민 중이신데.. 좋아 하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