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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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 고1로 내일 학교에서 선택과목을 정해야합니다.
그런데 제 진로가 너무 불명확합니다.
저는 수학을 지지리도 못하고, 완전 문과성향입니다.
문과쪽 과목들이 성적도 더 잘 나오는 편 입니다.
원래는 진로방향이 영상편집자 였습니다.
어릴 때 부터 영상 만지는 것을 잘하고 좋아했어요.
그러나 너무 낮은 임금수준에 포기하게 되었고요.
연봉이 센 곳을 찾다 삼성전자같은 기업에 눈독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로를 전기과, 전자과 쪽으로 나와 공대를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못난 수학실력으로 이과를 희망하는 것이 옳은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미친듯이 공부해야할까요?
또 선택과목은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런데 제 진로가 너무 불명확합니다.
저는 수학을 지지리도 못하고, 완전 문과성향입니다.
문과쪽 과목들이 성적도 더 잘 나오는 편 입니다.
원래는 진로방향이 영상편집자 였습니다.
어릴 때 부터 영상 만지는 것을 잘하고 좋아했어요.
그러나 너무 낮은 임금수준에 포기하게 되었고요.
연봉이 센 곳을 찾다 삼성전자같은 기업에 눈독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로를 전기과, 전자과 쪽으로 나와 공대를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못난 수학실력으로 이과를 희망하는 것이 옳은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미친듯이 공부해야할까요?
또 선택과목은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실적인 조언 #이직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