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질문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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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드려보면

1. 전기기사가 어려운가요 토목기사가 어려운가요??

- 두 자격증 어렵습니다. 자신의 전공과 관련이 없다면 전기던지, 토목이던지 모두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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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기직 공기업이 경쟁률이 높나요 토목직이 높나요??

- 현재 공기업에서 전기직을 매년 1500명정도 채용을 한다면, 토목은 200명에 불과합니다.

전기직은 에너지발전에 한전이 가장 많이 채용을 가고 나머지 기업에서도 기계만큼 채용이 있습니다. 반면에

토목은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LH, 코레일, 서울교통공사등이 그나마 두자리 숫자를 채용하고 나머지 기업들은

거의 한자리 숫자 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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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냥 환경으로 가는게 나을거 같나요?? 그렇게 생각해도 위에 질문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 두가지 자격증중에 한가지를 취득하는데 어림잡아 1년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보면 환경

또는 화학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더 낮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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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질 대기 기사가 다른 직종 공기업 들어가는데 메리트가 있을까요?

- 현재 공기업을 준비함에 있어 기사 자격증은 필수사항입니다. 더블어 일부 기업에서는 가점대상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공기업준비에 필수사항이지 메리트가 있지는 않습니다. 메리트라면 환경과 화학을 모두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말은 현재 환경직을 채용을 하는 곳이 수자원공사, 환경공단, 국립공원등 몇 기업 정도만 환경직을 채용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기업들은 화학직으로 채용을 합니다. 화학은 화공, 화학, 환경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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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환경 공부하다가 전기 토목.. 많이 어려울까요..?

- 취득해서 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운전직, 지적기사, 정보통신기사, 무선설비기사를 취득해서

해당 기업들을 합격하는 분들이 좀 더 많다고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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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능성이 있을까요..?

- 가능성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에 저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자신의 현재 전공과 기사자격증이 있는데 굳이 다른 기사를 취득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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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현재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데 그만두는 게 나을까요? 환경 현장직입니다.

- 공기업 현재 많이 힘듭니다. 사기업에서 채용이 현저히 줄어드는 관계로 공기업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가능하겠지만 많이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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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에 화학직으로 입사를 할 수 있다면 충분히 만족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만큼 노력이 필요합니다.

된다,라는 확신을 잃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합격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