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제목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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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판타지? 시대물인데 주인공은 무사(사무라이) 집안의 자식인데 검(일본도)를 쥐면 검이 휘어버려서 목도 밖에 못 쥐어서 집이 가난했는데, 어떤 부잣집 딸과 결혼하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다고 결혼하고 끝인 건 아니고 이 주인공의 능력을 세상이 필요로 할 거라면서 약간 예언자처럼 주인공을 응원해주는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 나네요. 오래된 만화 아니고 최근에 본 거라 아마 정발은 안 된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이세계 전생물인데, 개발자? 프로그래머? 인 주인공 조력자가 작업하던 게임 속으로 들어가서 못나오게 된 얘기였습니다.
무슨 판 같은 걸 들고 다니면서 버그를 기록하는 내용이었고, 주인공이 그걸 도와줬던 것 같은데 주인공의 직업은 뭐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주인공이랑 조력자만 있는게 아니라 개발자였는데 게임에서 나갈 수 없는 걸 알게 되서 깽판치고 나오는 사람들이 악역으로 나왔었습니다.
NPC가 살아 움직인다면서 놀랬던 걸 보면 VRMMO 뭐 이런 류였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오래된 작품 아니고, 최근 (3년 이내)에 연재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정발이 났는진 모르겠네요.
두 번째 거 이 세상이 게임이란 건 나만 알고 있다? 이게 아닌 건 확실합니다...
내공 50 걸어요.....
그렇다고 결혼하고 끝인 건 아니고 이 주인공의 능력을 세상이 필요로 할 거라면서 약간 예언자처럼 주인공을 응원해주는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 나네요. 오래된 만화 아니고 최근에 본 거라 아마 정발은 안 된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이세계 전생물인데, 개발자? 프로그래머? 인 주인공 조력자가 작업하던 게임 속으로 들어가서 못나오게 된 얘기였습니다.
무슨 판 같은 걸 들고 다니면서 버그를 기록하는 내용이었고, 주인공이 그걸 도와줬던 것 같은데 주인공의 직업은 뭐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주인공이랑 조력자만 있는게 아니라 개발자였는데 게임에서 나갈 수 없는 걸 알게 되서 깽판치고 나오는 사람들이 악역으로 나왔었습니다.
NPC가 살아 움직인다면서 놀랬던 걸 보면 VRMMO 뭐 이런 류였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오래된 작품 아니고, 최근 (3년 이내)에 연재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정발이 났는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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