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문제 2,3,4번 풀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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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회사측	은행측
수정전 잔액	176,000	164,220
(1) 회사미통지입금	18,300	​
(2) 회사미통지예금이자	450	​
(3) 부도수표	(5,600)	​
(4) 회사미통지수수료	(500)	​
(5) 은행미기록예금	​	48,260
(5) 기발행미결제수표	​	(23,830)
수정후 잔액	188,650	188,65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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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대손추산액

= 3,000,000*0.01 + 800,000*0.03 + 290,000*0.1 + 200,000*0.3 + 400,000*0.7

= 30,000 + 24,000 + 29,000 + 60,000 + 280,000 = 423,000

추가설정액(환입액)

= 기말 대손추산액 - 대손충당금 잔액 = 423,000 - 300,000 = 123,000

(차) 대손상각비 123,000 (대) 대손충당금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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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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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12/31

추가설정액(환입액)

= 기말 외상매출금 잔액*대손추정률 - 대손충당금 잔액

= 1,000,000*0.01 - 6,000 = 4,000

(차) 대손상각비 4,000 (대) 대손충당금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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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 = 10,000 (4,000+6,000)

2019/05/01 (차) 대손충당금 4,000 (대) 외상매출금 4,000

2019/05/02 (차) 대손충당금 2,000 (대) 외상매출금 2,000

2019/12/31 (차) 대손상각비 6,000 (대) 대손충당금 6,000

대손충당금 잔액 = 10,000-4,000-2,000 = 4,000

추가설정액(환입액) = 1,000,000*0.01 - 4,000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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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차) 현금 3,000 (대) 대손충당금 3,000

전기에 대손처리한 것을 당기에 회수하면 전기는 장부가 마감되었기 때문에 대손충당금의 증가로 처리합니다. 따라서 기말에 보충법으로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설정하거나 환입할 때 추가설정액이 감소하거나(-> 비용의 감소) 환입액이 증가하므로(-> 수익의 증가) 소극적으로 수익으로 기록한 것과 같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과거 기업회계기준에서 전기 이전에 대손처리한 것을 당기에 회수하면 상각채권추심이익으로 처리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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