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장부작성 질문드립니다.

영수증에 따라서는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가 구분표시 되어있지 않기도 하는데 매입부가세 해당이 된다면 카드영수증에 표시된 금액을 1.1로 나누기 하셔서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로 나누어 기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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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품목이고 공급업체가 일반과세자나 법인이라면 매입부가세 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급업체가 일반과세인지 분명하지 않을 때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사업자등록번호 조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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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 신고에서 일반과세자는 매입부가세 전액을, 간이과세자는 매입부가세에 업종별부가율을 곱한 금액을 공제받지만 어떤 경우이든 매입부가세를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비용으로 인정받는 것에 비해 부가가치세 신고에서 매입세액 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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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회계세무와 신고 및 절세방법 관련하여 궁금하시면 세무사 없이 신고하기 카페 이지키핑에 오시거나 <쉬운 회계프로그램의 대명사>와 <회계뚝세무딱>을 검색하시면 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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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키핑은 회계세무를 전혀 몰라도 사용할 수 있는, 누구나 쉽게 세무사 없이 셀프기장하기와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셀프신고하기가 가능한 사실상 유일한 복식장부 회계프로그램입니다. 사실 기장료와 신고비용 등 납세협력비용도 사업자 입장에서는 세금과 같으므로 절감하는 것이 곧 절세비결이자 절세비법이 됩니다.​​​​​​​

흔히 세금은 세무사에게 맡기고 회사는 돈버는 일에만 신경쓰라고도 하지만 회사에서 직접 증빙을 꼼꼼하게 잘 챙기지 않고 장부기장과 신고에 무관심하면 제아무리 유능한 세무사라도 절세가 불가능합니다.

직접 기장과 신고를 하시다보면 절세방법이 스스로 터득되어 더 많은 절세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정리하시면 보다 간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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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수증으로 부가세 매입공제를 받는 경우라면 공급가액 /부가가치세액으로 구분하여 입력하시고요

받지 않는 경우라면 합계금액을 반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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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적으로 매입공제를 받는 거래증빙의 경우

공급가액은 소득세때 경비로 반영하고

부가세치세액은 부가세신고시 공제받는 것으로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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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 부가세까지 경비로 소득세때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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