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의 길을 가야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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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남자, 기독교인, 인천에 살고있는데
아버지가 부동산 공장쪽 중개일을 하고있고
나름대로 그쪽일을 하려고 기도도하고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했는데
여러번 시험에 낙방을하고 눈에 핏줄 올라오는문제도 있었고
머리에 혼란도 오고 몬가 길이 수월하게 안열리는듯해서
단순 공부의문제인지 다른길을 가야하는지 지금 다시 점검하고
고민중입니다.
현재 코로나, 부동산상황, 공장상황 등까지도
고려해서 질문합니다.
만약한다면
장르가 공장, 토지, 상가, 주택 등등 여러개인데
장르를 어떻게 선택해야 되는지요?
혹시 가족하고 같이 하게 된다면 트러블이나 단점같은것
있을까요?
시기도보고 다르게 활용하는경우도 있으니
일단 따놓기만 하는게 최선일까요?
전망은 괜찮을까요?
앞으로 인공지능기술 등 중개사가 없어진다는소문도 타당한지요?
적성과 자신이 잘할수 있는지 판단은
인터넷검색, 직접경험 이것말고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몇년째 이것만 준비하긴 했지만
이 시국에 제 건강과 상황과 모든상황을 고려해서
공인중개사 이게 가장 최선이고 메리트가 있을지요?
혹시 다른 대안이나 다른길도 있다면 추천 좀 바랍니다.
36세, 남자, 기독교인, 인천에 살고있는데
아버지가 부동산 공장쪽 중개일을 하고있고
나름대로 그쪽일을 하려고 기도도하고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했는데
여러번 시험에 낙방을하고 눈에 핏줄 올라오는문제도 있었고
머리에 혼란도 오고 몬가 길이 수월하게 안열리는듯해서
단순 공부의문제인지 다른길을 가야하는지 지금 다시 점검하고
고민중입니다.
현재 코로나, 부동산상황, 공장상황 등까지도
고려해서 질문합니다.
만약한다면
장르가 공장, 토지, 상가, 주택 등등 여러개인데
장르를 어떻게 선택해야 되는지요?
혹시 가족하고 같이 하게 된다면 트러블이나 단점같은것
있을까요?
시기도보고 다르게 활용하는경우도 있으니
일단 따놓기만 하는게 최선일까요?
전망은 괜찮을까요?
앞으로 인공지능기술 등 중개사가 없어진다는소문도 타당한지요?
적성과 자신이 잘할수 있는지 판단은
인터넷검색, 직접경험 이것말고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몇년째 이것만 준비하긴 했지만
이 시국에 제 건강과 상황과 모든상황을 고려해서
공인중개사 이게 가장 최선이고 메리트가 있을지요?
혹시 다른 대안이나 다른길도 있다면 추천 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