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월세 집을 비운 상태로 세입자를 구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계약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임대인으로서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없습니다. 또한, 월세를 납부하고 있으므로,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더욱 줄어듭니다.
다만, 세입자 입장에서 보면, 집이 비어 있으면 비밀번호를 바꾸고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입자와 협의하여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거나, 세입자가 원하는 비밀번호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집을 비운 상태이므로, 세입자가 무단으로 침입하여 물건을 훼손하거나 분실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세입자와 계약서를 작성하여, 세입자의 의무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하여, 세입자와 협의하여 해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질문: 월세 집 비워줬는데 세입자 들어오게 되면 계약기간 남은 상태에서 이사를 가게되어 집을 비운 상태로 우선 이사를 갔는데요 (계약기간 남았고 세입자 구하는 중) 주변에서 아무리 월세를 내고있고 현재 제가 아직 월세를 내고 계약기간인 상태라고 하더라도 집을 완전히 비워주면 새로운 세입자 들어와서 비번 바꾸고 살면 복잡하다는 둥의 말을 하더라구요... 집을 완전히 비우고(나중에 버려달라고 하려고 플라스틱 상자랑 빨래바구니 하나 서랍장에 넣어져 있긴 해요ㅠㅠ..) 비밀번호도 준 상태인데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 답변:
> 네,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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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월세 집을 비운 상태로 세입자를 구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계약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임대인으로서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없습니다. 또한, 월세를 납부하고 있으므로,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더욱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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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세입자 입장에서 보면, 집이 비어 있으면 비밀번호를 바꾸고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입자와 협의하여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거나, 세입자가 원하는 비밀번호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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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집을 비운 상태이므로, 세입자가 무단으로 침입하여 물건을 훼손하거나 분실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세입자와 계약서를 작성하여, 세입자의 의무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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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하여, 세입자와 협의하여 해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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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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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번호 변경: 세입자와 협의하여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거나, 세입자가 원하는 비밀번호로 변경합니다.
> - 세입자의 의무 명시: 세입자와 계약서를 작성하여, 세입자의 의무를 명확히 합니다.
>
>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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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는 집을 비운 상태에서 입주할 경우, 임대인의 동의 없이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습니다.
>세입자는 집을 비운 상태에서 입주할 경우, 임대인의 동산을 훼손하거나 분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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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함으로써, 세입자가 무단으로 침입하여 물건을 훼손하거나 분실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