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계약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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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지방 현장일 하는 동안 숙소가 필요해서 1년 계약을 했습니다.
필요한 건 6개월인며 현장특성 상 길어질 수도 있고 중간에 나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계약할 때 설명드리니, 미리 얘기만 하면 보증금은 다음번 계약 체결시에 돌려줄 수 있지만 중간에라도 얼마든지 빼 주겠다 말해 1년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2월까지 있었고 그때가 6개월되던 때였습니다.
그래도 3월까지 세를 냈고, 중간에 연락을 하니 아직 계약이 안됐다하고 집주인은 중간에 빼주겠다는 위의 말을 들은 적도 없다, 급하면 직접 대타를 구해 빼가라며 계약될따까지의 세를 계속 제하고 있는데 이럴땐 구제 방법이 없는 건가요? 계약서가 있으면 구두계약은 효력이 없는 건가요?
한참 연락이 없더니 부동산 측에서는 다 돌려받고 계약 종료한 상황인 줄 알고 연락이 한번 왔었습니다.
계약시 집주인에게 그대로 전달했다고도 했는데 주인은 들은게 없다는 상황입니다.
필요한 건 6개월인며 현장특성 상 길어질 수도 있고 중간에 나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계약할 때 설명드리니, 미리 얘기만 하면 보증금은 다음번 계약 체결시에 돌려줄 수 있지만 중간에라도 얼마든지 빼 주겠다 말해 1년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2월까지 있었고 그때가 6개월되던 때였습니다.
그래도 3월까지 세를 냈고, 중간에 연락을 하니 아직 계약이 안됐다하고 집주인은 중간에 빼주겠다는 위의 말을 들은 적도 없다, 급하면 직접 대타를 구해 빼가라며 계약될따까지의 세를 계속 제하고 있는데 이럴땐 구제 방법이 없는 건가요? 계약서가 있으면 구두계약은 효력이 없는 건가요?
한참 연락이 없더니 부동산 측에서는 다 돌려받고 계약 종료한 상황인 줄 알고 연락이 한번 왔었습니다.
계약시 집주인에게 그대로 전달했다고도 했는데 주인은 들은게 없다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