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 전세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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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15년 정도 살아서 빌라 시세는 빠삭히 압니다.
7억5천정도 시세에 4억 전세입주예정입니다.
허나 요즘 부동산 급랭으로 분양이 현재 50프로도 안된상태입니다.
건설사와 매수자가 계약만 한 상태이고 등기는 현재 건설사 입니다.
제가 계약하고 잔금일에 서로 법무사 대동하에 대출없이 계약하기로 했는데
현재 등기상에 별도등기표시가 되어 토지등기를 떼어보니 대략 180억 정도 공동 담보가 잡혀 있습니다.
이럴경우 별도 등기가 가능한지와 개별등기후 토지에 대한 공동담보는 제가 계약한 집은 빠지는지 궁금합니다.
워낙 위치가 좋고 핫한 지역이라 전체 다 분양을 하면 300억정도 나옵니다.
물론 100프로 분양되었을때 이고 현재 대략 40~50프로 정도 분양되었는데
건설사에서는 왜 대지 담보채권액을 줄이지 않는걸까요?
아님 원래 이렇게 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부동산에 물어보니 걱정안해도 된다 원래 이렇게 다들 계약 한다고 하는데
개별 등기도 안난 상황에서 건설사와 계약하고 잔금일에 구매자가 잔금치르고 제 전세금 잔금까지 치르고
다시 구매자와 전세계약을 하는거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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