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처리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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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어머니의 명의로 가입이 되어있는 상태구요. 재작년인 2022년 12월 21일 보험료는 210만원 가량입니다.
2020년 12월 21일부터 지금까지
대인+대물 처리 1건,대물 처리 1건 해줬구요.
23년 초에 트레일러에 후미추돌을 당하여 대인+대물 처리를 받았습니다.
그당시 대물처리를 받으면서 앞에 범버 또는 긁고 다닌것이 있었는데
이것은 자차처리를 하고자 190초중반의 금액을 주고 자차처리를 하였습니다.
이때, 사고기간을 20년도 12월경이라고 얘기를 해서 그런지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할증이 어마어마하게 뛰어,
2023년 12월 21일 재가입시 309만원 카드결제에 계좌입금 160만원까지
총 470만원이 나왔는데요...
저희 어머니 명의로 차량이 몇대 있어서 벌금과 사고가 지금 타는 저의 차 말고도
있긴 했지만 두배 이상이 뛸 수 있는건가요....?
올해는 자차처리 190만원이 전부인데 이게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작년12월 금액과 재작년 12월 금액이 두배이상이 가능한건지요ㅜㅜ
또한 자차비용이 200정도라고 했을시 붙는 할증 금액과
대략 210만원(2022/12월) 보험료에 대한 할증 퍼센테이지가 궁금합니다ㅜㅜ
#자차처리 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