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상해등급

수술하지 않은 주상골 골절의 경우 7급 상해로 예상됩니다.

상해 급수의 경우 진단서와 의료 기록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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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보험 자부상의 경우 직접 청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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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kbosang.tistory.co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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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의 일방적 주장을 근거로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 사정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단순 참고사항으로 법적 책임이 없음을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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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상백과사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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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상대방 측 대인에서 비수술 주상골 골절이라 상해등급 8로 예상된다는데 그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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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질문자분의 상해 급수는 8급에 해당되지만 수술을 시행하지 않았으므로 2등급 하향 조정되어 10급에 해당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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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약관의 규정에 의하면 상·하지 공통 "2급부터 11급까지의 상해 내용 중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은'이라고 명기되지 않은 각 등급 손상 내용은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경우를 말하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따로 명시되지 않은 경우는 2등급 하향 조정함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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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전자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부상 위로금은 따라 보험금을 청구하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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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확정은 "보상백과사전" 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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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적으로 교통사고 상해등급은 의료진이 진단하고 판단하는 것이며, 이에 따라 보험사가 지급하는 보상액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재심을 올려서 상해등급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면, 이를 판단하는 법원의 결정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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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동차 사고 부상(운전자) 담보의 경우, 가입 금액과 상해등급별 차등 지급 항목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험 약관에 따라 지급되는 보상액이 결정되며, 상해등급에 따라 요청하면 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약관에 명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보험 약관을 확인하시고, 필요한 경우 보험사나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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