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종합과세(금투세)에 주식 배당금, ETF(국내주식형, 해외주식형...

안녕하세요 Meta Trader 5

해외선물 플랫폼 캐쉬트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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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소중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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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는 2025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세법으로, 금융투자소득에 대해 종합과세하는 제도입니다. 금융투자소득이란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그리고 주식, 채권, ETF, 펀드, RP, CMA 등의 매매차익을 포함한 수입을 뜻합니다. 금투세는 금융투자소득의 합산이 연간 2천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에 대해 누진세율을 적용하여 과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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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가 시행되면 주식 배당금과 ETF 분배금은 현재처럼 원천징수되는 것이 아니라,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즉, 주식 배당금과 ETF 분배금은 15.4%의 세금을 떼어내지 않고 전액을 받을 수 있지만, 연간 금융투자소득이 2천만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식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5천만원 공제한도 내에서 과세되지 않습니다. 즉, 주식 매매차익이 5천만원 이하이면 세금을 내지 않고, 5천만원 초과하는 경우에만 초과 금액에 대해 누진세율을 적용하여 과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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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ETF의 종류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다릅니다. 국내 주식형 ETF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비과세입니다. 즉, 매매차익에 대해 세금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반면 국내 기타 ETF(해외주식형, 해외채권형, 국내채권형, 원자재형, 레버리지형, 인버스형 등)는 현재처럼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연간 금융투자소득이 2천만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해외 상장 ETF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양도소득으로 간주되어 양도소득세 22%를 적용하고, 연간 양도소득이 250만원 이하이면 비과세하고, 250만원 초과하는 경우에만 초과 금액에 대해 과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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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의 이자소득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원천징수되고, 연간 금융투자소득이 2천만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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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내용을 보면 금투세로 포함이냐 기존 그대로냐 두가지 차이죠.

이자나 배당은 종전 그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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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익 통산해주는 공식에 국장과 해외로 나뉘는데

해외것 역시 기준 동일합니다. 연250만 공제후 22%

여기에 국장 해외etf, 국내지수레버리지,원자재등이 들어갑니다.(현재는 시세차익에 배당소득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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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종목과 국내지수형etf만 연5천만 공제가 해당됩니다.

금투세에 해당되는건 종합과세 안합니다.(건보료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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