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소설 한 5시간정도 찾고있는데 못찾고있어서 오기가 생겨서 포기도 못하고ㅠㅠ 질문합니다.. 휴.. 키워드가 시대물 공중물 동양물 짝사랑수? 후회공? 구석에 위치한 어떤궁으로 쫒겨난수 황제공? 황태자공? 이정도로 생각이나구 내용은 어쩌다가 수가 높은 후궁? 첩자리 정도로 나왔는데 공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무슨 구석에 차지하지만 뭔가 이쁜 그런 궁으로 쫒겨났어요 수처럼 위태위태한곳..? 인가 그러고 다른 첩보고 일부로 못된척 하는것같은 수 그걸보고 안타까웠지만 상대방입장에선.. 그렇게 보일수도 생각했.. 그러다 공 나타나서 뭐 더 사이 나빠지고 어찌저찌하다가 짝사랑하고 후회하고 등등.. 다할건 했던거 같은데.. 살려주셍..
익명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