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힘들어요.

작성일 2024.05.04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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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싫어요 친구도 친구같지않아요 그냥 다 싫어진것같아요
친구는 항상 비웃고 엄마,아빠는 저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자기 생각만해요 힘들어요 너무

자해 들켰는데 혼내지도 위로하지도 않았어요
울고있는데 돼지 소리난다고 역겹대요
우울해서 이야기했는데 멘헤라인가 그냥 씹덕같대요

아무도 날 알아주지 못하고 누가 계속 절 감시하는거같고 폰 엿보는것같아요

아빠는 몸매 지적이랑 계속 몸을 만져요 가슴보더니 가슴도 크다고 뭐라하는데 제가 들으면 기분좋은줄 아는걸까요?

엄마는 자기가 해놓고 안되면 저한테 화풀이해요 저도 씻을줄알아요 근데 계속 씻겨준다면서 "나이 먹고 내가 왜 널 씻겨야해?"
라고 하면 전 뭐라해야하나요

한번은 솔직하게 말했다가 효자손으로 맞고 밖에서 2시간동안 손들고 벌벌 떨었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네... 부모님이 아동학대를 하시네요. 여기에까지 올릴 정도면 엄청 심각한 것 같은데 정말 힘들다면 청소년 상담이나 1366(여성긴급전화)에서 가정폭력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니 해 보세요.

아니면 112에 신고도 가능합니다.

그 비웃는 친구에게는 확실히 자신의 입장을 말하고 그래도 안돼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세요. 그리고 아무리 자신이 힘들다고 해도 자해는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겁니다. 제가 아동학대 이런걸 진짜 싫어하는데 딱히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안타깝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학교왕따,이민,우울증, 전교1등까지 https://youtu.be/cAqMTqQQ908

부모님 냉담회개,학교왕따,이민,우울증,전교1등,대학전액장학금,감기,족저근막염,중이염,알레르기 비염,아랫턱빠짐,득음

자살충동, 조울증 https://youtu.be/lbm5gDrZ_-0

초등학교 5년 동안 매일 남자아이에게 이유 없이 구타를 당해야 했던 글라라 자매님,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그런데 나주 순례 중 묻어두었던 그 상처가 올라왔고, 심장이 요동치고 온몸이 떨렸고...

공황장애 딸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180935&bmode=view

공황장애 우울증 치유 https://youtu.be/tq5E4aR8JbM?si

술,담배,살 https://youtu.be/6jIC9Ny0lAc

부러진 갈비뼈 치유, 금연 https://youtu.be/wYl0j5GvD8w

​코로나 회복, 악몽 치유 https://tinyurl.com/22czjktz

​심장, 가위, 환청 “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JW4ZtREkaUo

학기말시험 모두A https://youtu.be/NTHvyknMFXI

학과1등, 올A+,체중감량101kg에서 75kg으로 https://youtu.be/WRfFopCZCeI?si

이태원 https://youtu.be/awVQZkPHw0Y

아들의 우울증이 치료되고, 29년된 안경을 벗다 https://youtu.be/CAm1PpIljwg

틱 치유 https://youtu.be/LghGCqibkL0

친구가 자꾸 괴롭히고 때려 틱 증상이 왔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그 친구들을 용서한 마리아 콜베 어린이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베트남 친구를 위해 쉬는 시간을 봉헌하고 한글을 가르쳐 준 임마누엘 학생

어린이의 5대영성,구토 https://youtu.be/UzxJa50DP2Yfor Moshe,YeMaYo's

외국계 회사 다니는 예로니모 형제님, 영어시험성공

https://youtu.be/tj1BBCRTuCQ?si=OtXlM20sl01ZEjpt

백수에게 직장을 구해주신 성모님 https://youtu.be/Qgm8Fj-F4q8?si=_y9GztXaYlTjkyZP

이웃집 장애인 냉담 자매님 회개, 치매로 1달에 300장 갈던 시어머니 기저귀, 이제는

!https://youtu.be/_g7bzVJEV9c?si

인천의 안젤라입니다.제가 오랫동안 나주 성모님 카카오 스토리를 홍보하면서 10년 동안 아는 부산 자매님이 있었어요. 글로리아라고 장애 1급 농아이고요. 눈은 희미하게 보이고 귀가 안 들리고 말을 정확하게 못 합니다.장부와 결혼해서 올해로 6살 된 자녀가 1명이 있어요. 자매님은 어려서부터 천주교 신자였지만 냉담자였는데요.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되고 주일 미사에 빠지지 않고 나가게 되었고 딸도 세례를 시키고 지금은 장부도 세례를 앞둔 예비 신자입니다.이 자매님 몸이 불편한 것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되게 힘들었어요. 장애 1급이지만 전에는 국가에서 혜택이 없었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고 장애 수당 30만 원 받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오래된 빌라에서 월세도 못 내고 살았는데 장부가 생활비를 주지 않기에 장애 수당으로 받은 30만 원 가지고 딸과 생활해야 했는데, 장부가 그 돈이 들어간 카드를 가져가 버려서 스트레스가 많았고 이혼 소송까지 간 적이 있을 정도로 부부 불화가 심했었습니다.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루카14:27)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01.10.19.예수님;나주)

세상 모든 자녀들이 너와 같은 믿음으로 나를 따랐다면 이 세상은 이미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었을 것이다.그런데 저 수많은 군중들을 보아라.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오직 자신만이 살고자 이웃을 무참히 짓밟으며 내동댕이치고 있으니 어찌 살기를 바라겠느냐.

(1987.3.13.성모님; 나주)

많은 가정이 병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가 없다. 서로서로 행복하게 살라고 짝지어준 부부들이 서로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함으로써 고립된 인간으로 되어가고 있다.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생활의 기도> 예시들

https://najumary.or.kr/prayers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이 닦을 때>

"주님, 저는 냄새나는 입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냄새나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닦아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어질 때>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부정적성격과 신경계질환>

학교에서는 선생님을 불신하고~

병원에서는 의사의 처방을 불신하고~

가정에서는 부모님과 가족을 불신하고~

대인관계에서는 친구를 불신하고~

벼슬한듯~~,

남을 핀잔,비난,비판, 빈정, 반항기~~

함부러 단정하고~

비관적 사고력~

고약한 말버릇~

스토킹~

이러한 모습이 신경정신계가 약한 사람,

즉 ADHD,틱장애,분노조절장애,우울증,조울증,공황장애

등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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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성격이 더럽다고들 합니다만

그런데 누구든 이런 성격을 갖고싶은 사람은 없지요

다만 스스로 감정조절이 되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스스로 조절이 되지 않는 이유는

원한귀들에게 뇌신경을 조종당하고 있기 때문일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원한귀들만 천도를 해주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격이 긍정적으로 개조가 됩니다

저절로

ADHD,틱장애,분노조절장애,우울증,조울증,공황장애 등도

사라지게 되며, 인생길도 순조롭게 바뀌게 된답니다

뇌신경을 조종하는 원한귀들의 정체는

사주를 분석해 보면 100% 밝혀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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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귀를 오래도록 방치하게 되면>

원한귀는 누구에게나 붙어 있읍니다만

원한귀가 많은 사람일수록 풍파가 많은 인생이 됩니다

그래서 원한귀는 하루라도 빨리 천도를 해주는 것이

순조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겠지요?

그러면 원한귀를 오래방치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인간사에서도 국회의원은 국회의원끼리,

거지는 거지들끼리 서로 어울리게 되듯이

귀신세계에서도 원한귀가 많은 사주를 타고나면,

수시로 객귀,잡귀등이 모여들게 되는 것이랍니다

즉 ADHD,신끼,틱장애,조증,우울증,조울증,공황장애등을

유발시키는 원한귀들을 오래도록 방치하게 되면,

이 원한귀들이

지박령을 불러들여서 조현병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객귀를 불러들여서 빙의로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원한귀들은

하루라도 빨리 천도를 해주는 것이~~~

-

<사주에서 원한귀의 정체를 스스로 밝혀 보세요>

일간이

甲목,乙목일때-

양식상(丙), 양재성(戊), 양관성(庚)

음식상(丁), 음재성(己), 음관성(辛)

丙화,丁화일때-

양식상(戊), 양재성(庚), 양관성(壬)

음식상(己), 음재성(辛), 음관성(癸)

戊토,己토일때-

양식상(庚), 양재성(壬), 양관성(甲)

음식상(辛), 음재성(癸), 음관성(乙)

庚금,辛금일때-

양식상(壬), 양재성(甲), 양관성(丙)

음식상(癸), 음재성(乙), 음관성(丁)

壬수,癸수일때-

양식상(甲), 양재성(丙), 양관성(戊)

음식상(乙), 음재성(丁), 음관성(己)일때의

천간의 육친은

양식상=종 증조부 제위영가, 음식상=종 7대조모 제위영가

양재성=종 6대조부 제위영가, 음재성=종 5대조모 제위영가

양관성=종 고조부 제위영가, 음관성=종 증조모 제위영가

입니다

-

일간이

甲목,乙목일때-

양식상(巳), 양재성(辰,戌), 양관성(申)

음식상(午), 음재성(丑,未), 음관성(酉)

丙화,丁화일때-

양식상(辰,戌), 양재성(申), 양관성(亥)

음식상(丑,未), 음재성(酉), 음관성(子)

戊토,己토일때-

양식상(申), 양재성(亥), 양관성(寅)

음식상(酉), 음재성(子), 음관성(卯)

庚금,辛금일때-

양식상(亥), 양재성(寅), 양관성(巳)

음식상(子), 음재성(卯), 음관성(午)

壬수,癸수일때-

양식상(寅), 양재성(巳), 양관성(辰,戌)

음식상(卯), 음재성(午), 음관성(丑,未)일때의

지지의 육친은

양식상=증조부 남형제 제위영가,

음식상=증조부 여형제 제위영가

양재성=아버지 남형제 제위영가,

음재성=아버지 여형제 제위영가

양관성=고조부 형제 제위영가,

음관성=고조부 여형제 제위영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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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천도대상 영혼을 정확하게 밝혀낼수 있는 일은

신경정신계 질환 치료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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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사 혜명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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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 너무 힘들어요 어쩔수없는거지만.... 저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작성자님... 혼자 힘들어하는 것보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친구의 관계를 더 효과적으로 맺어 가기...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 인생에서 저를 행복하게 하는 무언가가 없는 것 같아요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1388의 도움을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어보시기를 바라요~~

묽은침이 너무나와서 힘들어요

안아픈데 계속나오는데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대한한의사협회-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동렬 입니다. 먼저 답변해 주신 원장님의 답변처럼 식이요법에 주의해주면...

너무 힘들어요

저 백혈병 판정 지금 받았어요 진짜 죽고 싶지 않아요 너무 무서워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위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철수 입니다....

공부 너무 힘들어요 인간관계

공부 너무 힘들어요 맨날 루틴이 같아요 하루 종일 공부만... 너무 힘들어요 맨날 루틴이 같아요 하루 종일 공부만... 바래요 힘들어도 괜찮아요. 조금 쉬어도 돼요. 함께 할게요.

고깃집 알바 너무 힘들어요

... 너무 힘들어요ㅜ 분명 알바 시작하기전엔 3시간30붘... 돈버는건 너무 행복하긴한데 넘 힘들어요 고2... 하는일은 주방일이랑 고기 굽는거 빼고 진짜 다 하는데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요

공부도 힘들고 친구관계도 힘들고 다 너무 힘들어요 외고... 진심으로 힘들어서 너무 어렵다고 얘기한건데...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이랑 부모님한테도 이런 속깊은 얘기 못하고...

수학이 힘들어요

... 정말 힘들어요 일반대수가 가장 힘든가요 저는 아직 미적분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정말 힘들어요 일반대수가 가장 힘든가요 저는 아직 미적분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렇게...

고1 너무 힘들어요

... 하기도 힘들어요. 사이가 약간 안 좋은 친구가 있는데 그... 하기도 힘들어요. 저 혹시 제 정신에 문제가 있는... 너무 힘들어요. 다 때려치고 여행 가고싶어요.아무것도 허기...

학교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쌤이 남자애들까지 불러서 얘기했는데 또 오해였다 하고 게네들은 다른 애들한테 이 말을 전하고 돌려서 조롱하고 진짜 학교 다니는 게 너무 힘들어요. 학교에 있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