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작성일 2022.03.24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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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빙의초기인것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진짜 너무 불안해서 미쳐버릴것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
무슨증상인가요?




진짜 왜 저한테만 이런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는지 너무 짜증나고 그냥 잘때 이대로 편하게 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잠에 듭니다

글이 긴 점 죄송합니다

이대론 이렇게 살수가 없을것같아서 질문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배우가 꿈인 평범한 중 3 여학생입니다 귀신에 대해 엄청 무서워하고 빙의된거 아닌가 생각하고 가족이 조금만 다르게 대해도 빙의됬나 이런 생각이 엄청 들었었어요 근데 일어나질 않는 일들에 대해 두려움이 큽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빙의 이다 신병이다 이러한 글들을 보고 불안한게 더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입맛도없고, 무기력하게 있었습니다

또 생활소음을 환청으로 착각해서 아 이게 환청이다 나만들리는 소리이다 라고 생각해요 또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조이듯이 아프고 몸에 손등,다리,팔,이마에 한기가 돌때가있었어요 (이것도 빙의증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진짜 너무 불안해요.. 눈물이 막 나요 도와주세요


진짜 너무 무서워요 어떡해요.. 눈물만 나고 힘드네요
제가 문제인걸까요?..
이거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건가여 저?..
저거 때매 예민해져서 가족한테 성질도 많이 내고 엄마아빠가 없어지면 불안해해서 욕도 막나오고 동생도 때려요.. 너무 미안해서 고치고 싶은데 또 이게 제가 빙의일까봐 무섭네여..
너무 신경써서 잠도 자꾸 깨고요

귀접도ㅜ아닌데 귀접인가? 빙의인가?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서 힘들어요

이젠 또 제가 빙의 된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 자꾸 이러한 생각이 드는지 의문이 들어서 질문해봅니다

아직 중3 학생인데 너무 힘들어요..
계속 불안해서 눈물만 나네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인것같은데 암인줄알고 막 걱정하고 그라고 울고 그랬었어요..
초 5학년때 왕따를 당했는데 그때도 환청이들리고 헛게 보이고 그랬거든요.. 성관계하는꿈도 꿔봤어요 근데 이게 빙의 일수도있다고 하길래요.. 너무 무서워서 미쳐버릴것같아요 어떡하죠?.. 제발 도와주세요

어떤 사람이 진짜 빙의일지도 모른다고 하고 무당집에 가보라고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서 손도 떨리고 속도 안좋고 숨도 턱턱 막히는 느낌이 들어요 병원에가서 약먹어도 안낫으면 빙의이다 이런글도 봐서 병원에가도 약먹으면 안나을까봐 무서워해요..

오늘도 하루종일 울고있어요 도와주세요

wee클래스 도움을 받아보고 그래도 안돼면 병원 가보려고요.. 도와주세요 저 귀신들린거예요?.. 진짜 너무무서운데 어떡하나요..

또 제가 방금 동생과 몰폰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핸드폰을 갑자기 끄길래 엄마가 온줄알고 폰 밑으로 봤는데 검은 실루엣에 손 같은게 달랑달랑 한게 보이더라고요 동생한테 물어보니 엄마가 온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대체 뭔가요 ㅠㅠ

병원가서도 안나으면 어떡해요?. ㅠㅠㅠ 그럼 빙의라던데
어떡하나요 너무무서워요 가위눌린적은 없어요
어제 wee 클래스 상담받아봤고 뭐가 뚝 떨어졌는데 없다고나 옷걸이 이런걸 귀신으로 보거나 그랬고 어제는 손같은에 덜렁덜렁있어서 핸폰 내리고 그쪽 계소규쳐다봤는데 사람 형체가 서있고 거실쪽으로 슉없어지고 다른 잔상이 보였는데 엄마가 우리 자나 확인하러 온것 맞다는데 제가 너무 불안해하니까 안심시키려고 하는것 같고요

어제 엄마한테 질문 글 처럼 말했는데 엄마가 저를 엄청 때려서 거품물고 죽을뻔했어요.. 도와주세요 ㅇ너무 힘들어요
이런 생각이 2월 초부터 시작됬어요

왕따 문제 때매 그런건 아닌것같아요

조현병이 아니라면 무슨 병일까요?

wee 클래스에서 생각 가지 꺽기라는 조언을 받았는데 생각을 안하려해도 자꾸 제가 귀신을 본건가 귀신 본거 맞는거 같은데 이런 생각을 자꾸해요..

지금도 그런게 또 보일까봐 가위눌릴까봐 귀접당할까봐 전 자꾸 불안하고 눈물이 나요..

위클래스 상담 잘 받으면 괜찮아지곘죠 그래도 안돼면 위클래스 상담과 병원에가면 괜찮아지겠죠?.. 너무 불안해요

뭐만하면 귀신인가? 오늘도 학교에서 갑자기 불이 꺼지고 티비도 꺼졌다가 다시켜졌는데 이것도 내가 귀신들려서인가? 귀신의장난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한달 내내 지식인에 글 올리기 전에도 생각 안해야지 안해야지 취미도 가져보고했는데 자꾸 생각이 떠올라서 진짜 너무 힘들어요

새학기라소 친구 없는것도 내가 빙의되서 그렇나 이런생각이 자꾸들어요

자꾸 저런것등이 또 보일까 또 저런것들이 나와 우리 가족을 해칠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 일반사람들 보고 혹시 저사람 귀신인가? 이런생각이 자꾸 들어거 자꾸 뒤돌어보게 되요

그리고 오늘 다른반에서 티비로 뭐보고있었는데 저희반 친구 같은애가 계속 쳐다보고있는거예요 그래서 이것도 귀신인가? 제 친구는 그옷을 안입었는데? 이런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대충 어느 정신질환인가요?.. 저런 생각을 안하려고 할수록 더 자꾸 생각이나요..

청소년이 정신과에 혼자가서 약물치료는 아니더라도 어떤 질환인지 알아올수는 있나요?

부모님이랑 같이 못가는 이유는 부모님이 니병을 니가 더 키우고있다 이런 마인드여서 정신과 이야기는 하지도 못할꺼고요 wee클래스 갔다왔다고 하면 저를 가만두지 않을것같네요 상담선샹님도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저 무당집 안가도 돼죠? 넘 무섭네요..

조현병이라면 제 증상중 어떤게 해당되는지 알려주세요
아니라면 어떤 질환인지 대충 알려주세요..

병원에 가보라는 말만 하시지마시고 도움이 될만한것들을 알려주세요

어떤분이 조현병 같다하셔서 너무 무서워서요.. 또또 불안해집니다 조현병 같은거 걸리면 배우 못하잖아요 또 그생각에 너무 우울해집니다 어떡하나요? 원래 불안하면 손도 달달 떨려요?..

진짜 가위눌림,귀접,저런형체를 보거나 당할까봐 무섭습니다

이젠 작은소리애도 깜짝 깜짝 놀라고 뭐만하면 귀신인가 이런생각이 듭니다 근데 또 친구들과 이야기할때는 이런생각이 안들어요

강단있고 줏대있게 이런 생각을 안하면 되는데 왜 자꾸 생각이 드는지 참.. 눈물 만 나네요

이 정도 불안이면 환각증상도 동반될수있나요? 동반이 되기 시작한것같아서요 이 모든 시작의 계기가 공포물과 인터넷에서 빙의,신병 이런걸 알고 난후부터 입니다

예민해져서 사소한거에도 짜증을 잘내고 동생과 자주 싸워오 이것도 빙의되서 그런건가 싶고요

아 참고로 친구 그거는 오늘 제가 또 확인해봤는데 그 친구가 아니라 그 친구랑 닮은 친구가 다른반에 찾는다고 온거였어요

검은형체는 엄마인지 귀신인지 모르겠어요.. 동생이 엄마오는 느낌이 들어서 폰을 끄고 눈을 감았다고하뎐데 무섭네요

귀신에게 빙의 된건가요 진짜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가위눌린적 없는데 이럴수가있나요?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오른쪽 젖꼭지 부분이 찌릿찌릿거려서 너무 무서워서 왼쪽으로 등을 돌렸는데 오른쪽에 제 팔이 있는데 그 팔에 한기가 돌더라고요 귀접인가요?
이거 무슨증상이예요? 너무 불안해서 미쳐버릴것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도와주세요 눈물만 나고 자 살 춛동이 너무 심해요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오른쪽 젖꼭지 부분이 찌릿찌릿거려서 너무 무서워서 왼쪽으로 등을 돌렸는데 오른쪽에 제 팔이 있는데 한기가 돌았어요 혹시 귀접인가요?

또 방금은 엉덩이에 쿵쿵쿵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것도 귀신의 짓인것같아요

진짜 너무 죽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어떤사람이 귀접이 맞다고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죽고 싶어요

어제 밤에 핸드폰 하고 있는데 엉덩이 쪽에 계속 전기 통하는느낌이 들어서 일자로 누웠느데도 계속전기가 통하다가 안통하다가 하더라고요 혹시 이거 귀접이예요?

가위눌린적도 꿈에서 성관계 이런거 하는꿈 최근에 꾸지도 않았어요

엄마는 절 병원에 데려갈 생각이없답니다 ㅠㅠㅠ 어ㅉ해야할까요

2월에 생리 첫쨋날부터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그래서 그런지 3월 6일이 예정일인데 계속 냉같은것만 나오고 생리를 안하네요 혹시 이것도 제가 빙의되서 그런가 싶고요 ㅠㅠ

혹시 이런사람들 사기인가요? 사진첨부하겠습니다
+ 전화통화로는 증상 상 빙의초기, 귀접초기라고했습니다

환청,환시 증상은 지금은 없습니다 예지몽도 꿉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반갑습니다 질문자님~*^^*

답변을해드려야하나,

이 질문을 양도해드려야하나,

저보다는 다른답변자분들이 답변해주시는게좋을것같아서요.

어제질문글을봤지만 엄두가안나서

답변을못해드리다가

지금답변해드립니다.

저는이렇게갈팡질팡하는사례를보면

하는말이있거든요.

정신과에가셔서 정신적인진단을받아보시고

해결이안되면 그때서야

점집에가보라는말을합니다.

점집에가는건 마지막초이스입니다.

정확한병명이없을때가는겁니다.

그리고,엉덩이쪽에전기통하는거랑

생리많이나오는건

빙의랑은상관없습니다.

이 질문글은 저보다는

부모님에게보여드리는것이

좋을것같다고판단합니다.

이렇게 내가 일상생활에지장이갈정도로

심각하다는것을

부모님에게알드리는게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내 자녀가 심각하단걸알면 정신과상담받아보는것에대해

허락하실수도있습니다.

그리고,점집가는거 안두려워하셔도됩니다.

사람이아프면병원에가듯이

점집도마찬가지입니다.

영적문제가있으면 점집에가서

상담도해보고 처방도받는것이지요.

신령님들 격식있는분들이고

친절하시니

무서워하지않으셔도됩니다.

신령님들을 모시는제자(무당)도

구제중생하는거라

손님한테 막 뭐라안합니다.

미디어에서보여지는 무당이미지가

손님한테소리치고 무서워보여서그렇지

실제로는 막 안그럽니다.

인자한무당들도많습니다.

그리고,집에서 폴더가이스트현상들을

많이겪으셨다면

부모님에게 이사를권유해드리세요.

집터가안좋으니

간혹 귀신도보이고

우울증도오고그러는겁니다.

이사가는것도권해드리고싶습니다.

평안한가정이되길바라며..

좋은하루보내세요:)

전세보증금소송 도와주세요 ㅠㅠ

... 전세보증금소송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로시컴-네이버 지식iN 상담변호사 이하늘 입니다. ☝ 전세금으로 인한 머리 아픈 문제, 상단 프로필을 클릭해서 전화번호로...

같은데 서초변호사 계시면 도와주세요ㅠㅠ

... 해야하는건지ㅠㅠ 어머니도 이제는 원금 회수 못하는건 아닌가 잠도 못주무시네요...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지방변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