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을 할 때 그 사람의 타고난 특성인 사주와 성씨와 성별 등을 음양오행의 기로 논구하여 그 사람의 기가 강한가 약한가 무엇이 병인가 등을 파악하고 그러한 특성과 성씨의 특성에 맞는 이름의 틀을 세우게 되고 이름자의 획수나 자원이나 음운이나 자형 등 여러가지 특성을 고려하여 이름자를 선택하는데 이 때 음양오행의 기로 논리적 일관성을 취하며 이름 속에 그 사람에게 최선인 운명을 개척하는 방안을 담습니다.
그래서 작명에 대해 모르는 일반인이 자기 취향에 맞는 이름자를 골라 붙이는 식의 이름은 의도한 바와는 전혀 다르게 그 사람의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 맞지 않거나 음양오행의 이치에 맞지 않는 흉한 삶을 담게 마련입니다.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름 속에 아기의 성격이나 건강 등 운명적인 삶이 음양오행이라는 언어로 담기기 때문이고 운명을 개척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름 속에는 운명을 여하히 개척할 것인가 하는 방도가 음양오행이라는 암호로 새겨지게 되고 이름 속에 아기가 타고난 특성을 여하히 잘 발휘하여 행복한 삶을 개척할 것인가를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하기 때문이며 이름자의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의나 자형 등 다양한 속성을 재료로 하여 아기에게 최선인 운명을 개척하는 방안을 이름 속에 담게 됩니다.
한글로 이름 먼저 생각한 다음 한자를 맞추는 것은 작명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 이름을 만드는 방식이며 작명은 음양오행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이름 속에 아기의 일생의 삶을 담고 아기의 성격이나 건강이나 행복한 삶을 설계해야 하는데
음양오행의 이치를 모르면 음양오행의 기로 아기에게 최선인 성격이나 건강이나 행복한 삶이 설계되지 않으으며 사람은 타고난 특성을 바탕으로 하여 살 수밖에 없는 숙명적 존재이고 아기의 사주나 성씨 등 타고난 특성에 맞추어 이름을 짓는데
한글로 이름 먼저 생각한 다음 한자를 맞추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는 그럴듯한 이름이 될지 몰라도 아기의 사주나 성씨 등 타고난 특성에는 맞지 않는 이름이 되며
겉으로 드러나는 한자의 음이나 뜻이 좋다고 하더라도 이름 속에 음양오행의 기로 새겨진 아기의 삶은 거친 성정과 질병과 불행일 수밖에 없습니다.
즉 음양오행의 이치를 알고 이름을 지어야 좋은 이름이 지어지며 아기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아기가 타고난 특성을 음양오행의 기로 논구하여 아기의 기가 약하면 강하게 해주고 기가 너무 세면 설기를 하여 조화로움을 꾀하고 사주나 타고난 특성에 좋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 부족하면 채워주고 없으면 넣고 불필요한 것은 빼주되 그것을 모두 음양오행의 이치로 논구하는 것이며
운명을 개척한다는 말이 있듯이 아기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특성을 바탕으로 하여 어떤 성품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방안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최선의 삶인가를 음양오행의 기를 논구하여 이름 속에 설계해 집어 넣는 일이 작명인 것이며
이름자는 음이나 뜻 이외에도 획수나 자원이나 자형이나 자의나 어원이나 용례 등 다양한 특성이 있으므로 이런 다양한 특성을 음양오행의 이치로 모두 고려하여 결혼 전에 궁합을 보듯 음식에도 궁합이 있듯 아기에게 가장 궁합이 잘맞는 이름을 지어주는 일이 작명입니다.
따라서 한글로 이름 먼저 생각한 다음 한자를 맞추는 방식은 마치 천문학자나 잘하는 천문학적인 계산이나 추리를 덧셈도 모르고 숫자만 아는 어린 아이가 하겠다는 것처럼 애초에 좋은 이름 짓지 못하는 방식이고
그런 이름은 음양오행의 이치로는 흉한 이름이 되며 아기의 사주나 성씨 둥 타고난 특성에 맞지 않는 이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감명은 작명의 과정을 알아보고 이름 속에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된 삶이 그 사람에게 합당하고 좋은가를 살펴보는 일인데 애초에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이 나름대로 좋은 이름자를 골라 만든 이름은 그 사람의 타고난 특성이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지도 않고 작명의 요건을 갖추지 못해 흉한 점이 수없이 많이 있으므로 그것을 일일이 밝힐 필요가 없어 얼핏 보아도 알 수 있는 흉한 점을 몇가지 집어내어 쓸만한 이름이 아니라는 설명을 해드립니다.
원형이정은 인생을 80세라고 본다면 초년기(20세까지), 청년기(40세까지), 장년기(60세까지), 노년기(80세까지)의 사분기로 나눌 때 각 시기의 수리와 오행의 기나 길흉을 나타내고 오행의 궁합이 의미하는 流年運을 나타내는데 작명시 사주나 성씨의 특성이나 이름자의 여러가지 특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아기에게 최선인 이름의 틀을 택해야 합니다.
癸亥
庚申
丁丑
甲辰
吳 泰 羲
07 09 17
吳 有 璨
07 06 18
원 24 화
형 13 화
이 25 토
정 31 목
음운 화토금
이름에는 그 사람의 평생의 삶에 대한 수없이 많은 정보가 담기며 그 정보를 담는 도구가 음양오행의 이치이므로 음양오행의 이치를 모르면서 이 이름을 만들었다면 마치 그 이름에 담긴 내용은 영어로 그 사람의 일생이 담긴 자서전을 쓰는 일을 아무 알파벳이나 마구 늘어놓은 것처럼 전혀 엉뚱하고 말이 되지 않게 만들게 됩니다.
사주란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말하고 태어난 생년월일시의 특성을 기를 논구하는 이치로 해석하고 사주의 특성에 맞춰 이름을 짓는데 사주를 모르고 이름을 지으면 마치 복권 한장 사고 그 복권이 1등에 당첨되길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기 힘든 것처럼 그 이름은 사주의 특성에 맞지 않고
성씨의 특성에 맞춰 이름을 짓지 않으면 음양오행의 기로는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삶을 살라는 의미를 이름 속에 담게 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각각의 기(energy)를 가지고 있고 님의 인생살이에 크고 작은 작용을 하며 이름에 음양오행의 기로 담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님의 성격이나 건강이나 행불행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름에는 음양오행의 기로 그 사람의 성격이나 건강 등에 대한 정보가 담기며 사람에게 최선인 운명을 개척하는 내용을 담기 위해 작명을 하는 것인데 이러한 것을 모르고 만든 이름에는 흉한 점이 담기게 됩니다.
마치 집을 지을 때 좋지 않은 건축재를 쓰지 않듯이 吳泰羲의 泰는 게으르고 욕망 과다, 흥망의 기복, 불운의 기가 있다 하여 작명시 피하는 소위 불길문자이기도 하고 음운은 화지만 자원은 수라 님의 이름자로 합당치 않고 羲는 羊(양 양, 6획)과 秀(빼어날 수, 7획)와 戈(창 과, 4획)의 합자로 17획인 이름자로 吳泰羲는 이름자가 모두 홀수인 획수로만 되어 있고 이름자의 형태도 모두 좌우로 갈라지지 않는 글자로만 되어 있어 음양의 조화를 잃었고 이런 경우 생산과 발전이 없어 팔자가 피어나지 않을 인생을 살게 됩니다.
吳有璨은 님의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 맞는 작명의 틀을 갖추었으나 璨의 자원은 합당치 않은 등 기를 논구하는 이치의 적용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대길수에 해당하는 수도 중복이 되면 흉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추울 때는 화기가 요긴하나 아래와 같은 23수가 겹칠 때를 예로 들어 춥다고 불에 뛰어들면 화상을 입는 것처럼 화기가 너무 강하면 모든 것을 태우므로 그래서 23수를 겹쳐 쓰지 않는 것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23] 隆昌格 功名幸福之象 [융창격 공명행복지상]
대업, 부귀 영화, ♀ 空房運, 뱃장, 두뇌, 바람끼, 발복, 선행, 지도자, 명망, 정력, 성공, 두뇌
명석한 두뇌와 너른 도량과 예리한 판단력으로 빈곤한 가운데서 노력을 하여 마침내 큰 뜻을 이루고 이름을 떨칠 대길운이다. 그러나 수가 중복되면 노력과 보람이 허사가 되는 수도 있다. 여성은 직업에 종사하는 수가 많고, 남편과 살아도 공방운이 있다.
작명은 이름자의 획수나 자원, 음운, 자형, 자의 등 따지는 조건도 많고 인명용 한자도 제한적이며 사주나 성씨 등 타고난 특성에 바탕하여 아기에게 최선인 성격이나 건강이나 행복한 삶의 방도를 음양오행의 이치로 논구하고 인생의 제반 문제를 짚어보기 때문에 인생 철학이나 경륜이나 제반 학문에 대한 조예가 필요하며 책보고 공부한다고 단시간 내에 잘할 수 없는 전문적인 일입니다.
이름자의 뜻을 이어붙여 어떤 의미를 만들고 그것이 아기의 이름의 뜻인줄 아는 것은 음양오행의 기나 사주나 작명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막연한 추측이고 그것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이름자의 뜻을 이어붙인 글자놀이이고 이름자의 뜻일 뿐이며 이름에 음양오행의 기로 담겨있는 아기의 인생이나 작명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이름을 짓는 작명은 기를 논구하는 이치인 음양오행을 논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이름자의 음이나 뜻을 골라
붙이는 것과는 아주 다르며 작명을 한의사가 진료하는 것에 비유하면 마음에 드는 이름자를 골라 붙이는 일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글자놀이 수준이며
이름자 하나도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형이나 사주나 성씨의 특성 등 다양한 조건에 두루 합당하고 좋아야 하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합당해야 하는데 이 이름은 그런 점을 전혀 모르고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만든 이름은 음양오행의 기로는 흉하고 아기에게 합당치 않은 이름이 됩니다.
작명은 음양오행의 기로 논구하고 그 사람에게 최선인 일생의 삶을 설계하기 때문에 동시에 살피고 선택하는 과정이 수없이 많이 반복이 되므로 좋은 이름을 지을 때 컴퓨터 회로처럼 복잡하게 엮어 메가급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데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이름자를 정하고 알맞은 글자를 고르는 방식은 마치 어린애가 하늘의 별을 따려고 하는 식처럼 단순하여 좋지만 음양오행의 기로는 의도한 바와는 전혀 다른 흉한 내용이 이름 속에 담기게 되며
아무리 음감이 곱고 뜻이 좋은 이름자를 골라 붙여도 음양오행의 기로 새겨진 아기의 일생의 삶이 담기기 때문에 미리 좋은 음감의 한글음을 정하고 거기에 알맞은 한자를 골라붙이는 방식은 좋은 이름 짓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나 되어 자칫 명품을 모방한 짝퉁처럼 얼핏 보기에는 고급스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아기에게 최선인 좋은 삶을 설계하지 못한 이름을 만들게 됩니다.
애초에 아기의 사주의 특성이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이 만든 이름은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도 없이 아기에게 합당하지도 않고 흉한 삶을 담은 이름이 되며 질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할 뿐이고 작명가의 눈에는 마치 서술형 영어시험을 치르면서 객관식 사지택일형인지 알고 숫자로 답을 쓴 답안지처럼 아예 점수를 매길 필요도 없이 낙제점을 줄 잘못된 이름이 됩니다.
이름에는 크게 네가지의 부류가 있습니다.
1) 음양오행의 기로 그 사람의 타고난 사주나 성씨나 성별의 특성에 맞추어 그 사람에게 최선인 운명적인 삶으로행복하고 건강하고 타고난 능력이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좋은 삶을 사는데 필요한 후천적인 좋은 인품과 성격으로 스스로 최선인 운명을 개척하며 살아가게 만든 작명한 좋은 이름이 있고
그렇지 못한 흉한 이름이 있으며 흉한 이름에도 아래와 같은 세가지 정도의 유형이 있습니다.
2) 작명가가 좋은 삶을 설계하려고 작명을 했으나 잘알지 못하거나 실수로 어떤 하자가 생기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는 미흡한 점이 있게 되거나 흉하고 잘못된 이름이 되며
3) 작명에 대한 깊은 조예가 없이 책을 본다든지 나름대로 얻은 지식으로 만든 이름이 있고 이런 이름은 작명의 깊이가 없어 실제의 삶에서는 기대하거나 의도한 바와는 전혀 다른 흉한 운명을 맞이할 수 있으며
4) 일반인이 작명이나 음양오행의 기를 전혀 모르고 만든 이름이 있으며 이런 이름은 팔자가 피어나지 않고 성정이 거칠고 불행과 질고와 고난스러운 삶이 설계되고 이름대로 산다는 말처럼 그렇게 살아가게 됩니다.
吳泰羲는 4번째, 吳有璨은 2번째수준입니다.
이름을 짓는 것은 내 마음에 드는 이름자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 기를 논구하는 이치를 활용하여 그 사람에게 최선인 성격이나 건강을 논하고 바람직한 삶을 추구하고 개척하고 설계하는 일이며 운명적 삶을 선택하는 중차대한 일이고 인생의 제반 문제를 모두 살펴야 하는 전문적인 일입니다.
이름이 운명적인 삶의 선택을 하는데 중요하며 기를 논구하는 이치로 좋은 이름을 짓는 일이 작명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라며 차제에 누구나 좋은 이름을 갖고 좋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꼭 필요하고 바람직하나 작명이 간단치 않은 전문적인 일이므로 작명을 전문적으로 잘하는 작명가에게 이름을 짓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적어도 아래의 참고글을 클릭하여 참고하거나 시중의 작명책이나 의 답변 등을 참고하여
님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특성에 합당하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고 작명의 제 요건을 두루 잘 갖추고 님에게 최선인 성격과 건강과 행복한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한 첫번째 수준의 좋은 이름을 새로 짓고 개명을 하시어 님이 타고난 소질과 능력을 최대한 잘 발휘하고 원만한 인격자로 건강하고 행복한 운명적인 좋은 삶을 개척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참고
1) 작명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
2) 이름의 중요성과 작명의 필요성
3) 작명과 운명의 개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