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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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날 새벽 1시에서 2시사이쯤 잠들었습니다.
꿈에 집에 어떤 모르는 사람들이 집 문을 좀 열어달라고 하길래
열까요? 말까요? 하다가 안열었습니다.(사실 열었는지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문이 잠겨있는것같았는데도 집문을 열더니
다짜고짜 저를 때리려하길래 한번은 피하고
그다음에는 한번인가 맞았던것 같습니다.
억울하여 따지고 그랬던것 같습니다(저는 때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이 집안에 들어와서 집안을 돌아다녔던것 같은데
난동을 부렸던것 같기도하고..
말려보려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무슨 사람의 얼굴 (목까지만.)
이 떠올랐는데 몸은없고 목까지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상처가 있었는데 왼쪽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얼굴 전체를 가로지르는
아주 큰 칼자국 같은 것이었습니다.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때 떠오른생각은 '관운장!' 이었습니다.
얼굴에 수염이 길었던것 같고..
근데 왜 갑자기 그사람얼굴이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안방에서 나오셔서 그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자
조금은 안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자 그사람들은 아버지 어머니를 조금 피하는듯하면서 물러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집밖으로 나가는것은 아니었던것 같고.. 꿈은 거기서 끝났습니다..
개꿈이라고하기엔 사람 얼굴이 나온것이 신경쓰여서 질문을 합니다..
3월1일날 새벽 1시에서 2시사이쯤 잠들었습니다.
꿈에 집에 어떤 모르는 사람들이 집 문을 좀 열어달라고 하길래
열까요? 말까요? 하다가 안열었습니다.(사실 열었는지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문이 잠겨있는것같았는데도 집문을 열더니
다짜고짜 저를 때리려하길래 한번은 피하고
그다음에는 한번인가 맞았던것 같습니다.
억울하여 따지고 그랬던것 같습니다(저는 때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이 집안에 들어와서 집안을 돌아다녔던것 같은데
난동을 부렸던것 같기도하고..
말려보려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무슨 사람의 얼굴 (목까지만.)
이 떠올랐는데 몸은없고 목까지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상처가 있었는데 왼쪽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얼굴 전체를 가로지르는
아주 큰 칼자국 같은 것이었습니다.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때 떠오른생각은 '관운장!' 이었습니다.
얼굴에 수염이 길었던것 같고..
근데 왜 갑자기 그사람얼굴이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안방에서 나오셔서 그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자
조금은 안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자 그사람들은 아버지 어머니를 조금 피하는듯하면서 물러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집밖으로 나가는것은 아니었던것 같고.. 꿈은 거기서 끝났습니다..
개꿈이라고하기엔 사람 얼굴이 나온것이 신경쓰여서 질문을 합니다..
#꿈해몽 좀비 #꿈해몽 풀이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