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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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있는 듯한 화장실, 더러운 변기에 앉아 있는 정체모를 할머니를 이모가 벅벅 목욕을 시키고 있었고 저는 옆에서 샤워기를 들고 물을 뿌려주고 있었는데 변기가 너무 더러워서 할머니 뿐 아니라 계속 변기에도 물을 뿌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깨끗해질 기미가 안 보였죠.
그때 거의 다 씻은 깨끗해진 할머니보고 이모가 눈이 이 상하다며 눈을 보자고 했는데 제가 그 할머니 눈을 봤을때 그 할머니는 돌아가신 저의 친할머니였어요. (생전에 친할머니외 각별했습니다.) 그 순간 무섭지도 않고 할머니 보고 감정이 벅차올라 엉엉 울면서 보고싶었다고 또 보네 이렇게 제가 말을 했고 할머니도 절 안아주시면서 보고싶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때 감정이 벅차올라 꿈에서 딱 깨버렸습니다. 무의식적으로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꾼 꿈일까요?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꿈이 잘 맞는 편인데 이런 꿈은 도저히 못 찾을 거 같아 물어봅니다.
*할머니 눈을 처음 봤을땐 맑지는 않았는데 제 느낌에는 엄청 깔끔한 할머니의 느낌으로 느껴졌어요
그런데 깨끗해질 기미가 안 보였죠.
그때 거의 다 씻은 깨끗해진 할머니보고 이모가 눈이 이 상하다며 눈을 보자고 했는데 제가 그 할머니 눈을 봤을때 그 할머니는 돌아가신 저의 친할머니였어요. (생전에 친할머니외 각별했습니다.) 그 순간 무섭지도 않고 할머니 보고 감정이 벅차올라 엉엉 울면서 보고싶었다고 또 보네 이렇게 제가 말을 했고 할머니도 절 안아주시면서 보고싶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때 감정이 벅차올라 꿈에서 딱 깨버렸습니다. 무의식적으로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꾼 꿈일까요?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꿈이 잘 맞는 편인데 이런 꿈은 도저히 못 찾을 거 같아 물어봅니다.
*할머니 눈을 처음 봤을땐 맑지는 않았는데 제 느낌에는 엄청 깔끔한 할머니의 느낌으로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