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오시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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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몇년 전에 돌아가셨는데요
암으로 한 몇개월 아프시다가 가셨어요
다른 가족들 꿈엔 나오셨는데 제 꿈엔 한 번도 나오신 적이 없으셨어요…
며칠 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저희 외할머니께
통장을 맡기셨더라고요… 저한테 주라고 했대요.
저 그거 받고 아빠랑 저랑 집 오는 길에 많이 울었어요
저녁 먹으면서 저희 가족 다 같이 울었어요
그 날 저희 아버지 꿈에 어머니가 나왔대요
그 꿈에서는 어머니가 저랑 저희 아버지를 그냥 계속 쳐다보시다가
가셨대요.
근데 오늘 처음으로 제 꿈에 나오셨는데 제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아버지가 꾸신 꿈도 해주시면 좋구요
그 꿈속에서 제가 잠 들기 전에 아이패드에 문자가 와있었어요
제 소원 50개를 들어주겠다고요. 그래서 제가 엄마를 보고싶다고 보내고 잠이 들었어요. 꿈속에서 꿈이 깨고 제 아이패드에 문자가 와있었어요 (엄마한테… 되게 좋은 말이 많았던 것 같아요
기억은 나지 않아요 다이어트 관련 된 내용도 있었어요 이건 지금 생각해보니까 며칠 전에 저희 가족들이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신 거라 저도 위험할 수 있다고 살 빼라 하셨었네요)
제가 일어나니까 가족들이 거실에서 다 저를 보고 저 문자 좀 보라고 막 그랬어요… (엄마가 보내주신 말을 프린트 해놨었음)
(제가 만나자고 했던 것 같은데 아닐 수도 있어요)
엄마랑 저희 가족이랑 만나서 밥 먹었어요 대화는 안 했던 것 같음
영화관도 갔는데 아는 애들을 만났었는데 제가 좀 피했어요
그냥 고개 숙이고 손으로 가렸어요. 친한 애들인데.
영화가 막 없다 그래서 못 봤어요 영화는
그리고 나서 헤어진 것 같아요.
헤어지고 가족끼리 밥 먹다가 제가 다 먹고 아빠한테 엄마한테 가자고 했는데 아빠가 싫다고 안 간다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혼자 엄마한테 문자 보내고 간다고 주소 보내라고 했어요. 엄마가 주소를 보내주는데 몇몇 글자는 보이고 몇몇 글자는 샾# 처리가 되어있어서 제가 못 알아보고 샾처리가 되어있다.
라고 말했는데 제가 계속 직진하다가 찾았어요…
그 찾아가는 길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원래 되게 조용한 앤데
좀 활발했어요(모르는 사람들한테 말 걸고 그랬음)(평소에 나랑 친하긴 한데 자주 싸우고 내가 별 로 좋게 보지는 않는 친구)
제가 엄마 만나고 나서 엄마한테 5만원을 주고 헤어졌던 것 같아요
근데 엄마 집 가는 길에서 제 친구를 만난 부분부터
제가 ㅇ5만원을 준 사람이 엄마인지 제 사촌언니인 지 헷갈려요
꿈에서 언니의 인스타 스토리를 봤는데 아트박스에서 추천하는 지우개? 랑 다이소에서 지금 무료행사 한다는 내용이였는데
제가 그 스토리를 보면서 내가 준 돈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아빠한테 아빠가 안 준돈 내가 언니한테 줬다
이렇게 말 했어요… (실제로 아빠가 며칠전에 용돈을 안 줬다)
근데 꿈이 너무 생생하고요 계속 생각나요
제가 꿈 꾸다가 중간에 많이 깼거든요 근데 계속 꿈이 이어졌어요.
ㄱ리고 그 꿈 속에서도 엄마가 돌아가신 것 알았는데
이상하다고 생각 나지도 않았고 눈물도 안 났고
그냥 너무 좋았고 행복했음…
제발 해몽 좀 해주세요 부탁 드려요
암으로 한 몇개월 아프시다가 가셨어요
다른 가족들 꿈엔 나오셨는데 제 꿈엔 한 번도 나오신 적이 없으셨어요…
며칠 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저희 외할머니께
통장을 맡기셨더라고요… 저한테 주라고 했대요.
저 그거 받고 아빠랑 저랑 집 오는 길에 많이 울었어요
저녁 먹으면서 저희 가족 다 같이 울었어요
그 날 저희 아버지 꿈에 어머니가 나왔대요
그 꿈에서는 어머니가 저랑 저희 아버지를 그냥 계속 쳐다보시다가
가셨대요.
근데 오늘 처음으로 제 꿈에 나오셨는데 제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아버지가 꾸신 꿈도 해주시면 좋구요
그 꿈속에서 제가 잠 들기 전에 아이패드에 문자가 와있었어요
제 소원 50개를 들어주겠다고요. 그래서 제가 엄마를 보고싶다고 보내고 잠이 들었어요. 꿈속에서 꿈이 깨고 제 아이패드에 문자가 와있었어요 (엄마한테… 되게 좋은 말이 많았던 것 같아요
기억은 나지 않아요 다이어트 관련 된 내용도 있었어요 이건 지금 생각해보니까 며칠 전에 저희 가족들이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신 거라 저도 위험할 수 있다고 살 빼라 하셨었네요)
제가 일어나니까 가족들이 거실에서 다 저를 보고 저 문자 좀 보라고 막 그랬어요… (엄마가 보내주신 말을 프린트 해놨었음)
(제가 만나자고 했던 것 같은데 아닐 수도 있어요)
엄마랑 저희 가족이랑 만나서 밥 먹었어요 대화는 안 했던 것 같음
영화관도 갔는데 아는 애들을 만났었는데 제가 좀 피했어요
그냥 고개 숙이고 손으로 가렸어요. 친한 애들인데.
영화가 막 없다 그래서 못 봤어요 영화는
그리고 나서 헤어진 것 같아요.
헤어지고 가족끼리 밥 먹다가 제가 다 먹고 아빠한테 엄마한테 가자고 했는데 아빠가 싫다고 안 간다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혼자 엄마한테 문자 보내고 간다고 주소 보내라고 했어요. 엄마가 주소를 보내주는데 몇몇 글자는 보이고 몇몇 글자는 샾# 처리가 되어있어서 제가 못 알아보고 샾처리가 되어있다.
라고 말했는데 제가 계속 직진하다가 찾았어요…
그 찾아가는 길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원래 되게 조용한 앤데
좀 활발했어요(모르는 사람들한테 말 걸고 그랬음)(평소에 나랑 친하긴 한데 자주 싸우고 내가 별 로 좋게 보지는 않는 친구)
제가 엄마 만나고 나서 엄마한테 5만원을 주고 헤어졌던 것 같아요
근데 엄마 집 가는 길에서 제 친구를 만난 부분부터
제가 ㅇ5만원을 준 사람이 엄마인지 제 사촌언니인 지 헷갈려요
꿈에서 언니의 인스타 스토리를 봤는데 아트박스에서 추천하는 지우개? 랑 다이소에서 지금 무료행사 한다는 내용이였는데
제가 그 스토리를 보면서 내가 준 돈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아빠한테 아빠가 안 준돈 내가 언니한테 줬다
이렇게 말 했어요… (실제로 아빠가 며칠전에 용돈을 안 줬다)
근데 꿈이 너무 생생하고요 계속 생각나요
제가 꿈 꾸다가 중간에 많이 깼거든요 근데 계속 꿈이 이어졌어요.
ㄱ리고 그 꿈 속에서도 엄마가 돌아가신 것 알았는데
이상하다고 생각 나지도 않았고 눈물도 안 났고
그냥 너무 좋았고 행복했음…
제발 해몽 좀 해주세요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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