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자세하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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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엄청 길어서 자세하게 기억은 잘 안 나는데 같은 반인 애들이 사람을 죽이고 거기가 한 건물 안에 3개 정도로 나눠진 공사장 같은 곳이었는데 애들이 한 10명 정도 됐었는데 거기중에 돈 엄청 많고 애들이 좀 무서워 하는 애가 죽이고 나서 일부러 경찰한테 반대쪽이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경찰들이 죽인 곳 맞은 편에 있는 방?이랑 그 옆에 방을 폴리스 라인 치고 조사했어요 근데 걔네들 중에 좀 잘 쫄고 제일 서열이 막내같은 애랑 제가 어쩌다가 그 서열 꼴찌랑 제 친구랑 같은 버스를 타고 제 친구랑은 따로 앉고 그 서열 꼴찌랑 버스 옆자리에 앉게 돼서 제가 “나는 죽던 말던 상관이 없는데 내 친구 건드리면 너네가 죽인 곳 거기 아니고 다른 곳이라고 말 할거야 그러니까 내 친구 건드리지 마“ 이런 식으로 말해서 걔가 그냥 동공만 살짝 떨리면서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고 좀 있다가 제가 먼저 내렸어요
며칠 정도가 지나고 저희반이 다 같이 아이스크림 할인점? 같은 곳에 몰려있었는데 저희반에 여자애가 갑자기 혼자 좀 늦게 들어와서는 자기가 이제 전학간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걔를 그 부자 애 못 듣게 아이스크림 할인점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너 협박 당하는 거 있냐고 그런 식으로 말했는데 처음엔 아니라고 하다가 제가 계속 물어보니까 사실은 걔가 협박해서 그런 거 맞다고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암튼 걔를 전학 못 가게 했어요 그리고 나서 제 친구가 (남자 였어요) 갑자기 없어진 거에요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길래 얘가 그 부자 애 한테 끌려갔구나 싶어서 그 공장으로 갔는데 거기서 애를 묶어놓고 그 누르면 망치가 내려가는 그런 기계? 를 써서 애 등에다가 맞게 해놓은 거에요 그러다가 그 중에 좀 뚱뚱하고 힘 좀 있는애가 자기가 한다고 그래서 그 친구가 진짜 엄청 세게 몇 대를 맞아서 그 망치에도 피가 뚝뚝 떨어지고 그 친구도 정신을 못 차리고 그랬었는데 그 부자 걔가 어디에 있었는지 갑자기 나와서 그 친구를 찌르면 어떠냐는 거에요 그래서 그 옆에 있던 저희반 여자애가 너무 좋다고 그러고 여자애가 끝이 부러져서 뾰족뾰족 하게 표면이 거친 약간 나무 막대기 부러뜨리면 나오는 단면을 하고 있는 나무 막대기를 가져와서 찌르려고 해서 그 부자 애가 자기가 하겠다고 그 막대기를 그 친구 배 쪽에 찌르려고 하는 순간 제가 꿈에서 깼어요 이거 무슨 꿈인가요

그리고 제가 요즘 잔인한 꿈들을 계속 꾸는데 이건 왜 그런 건가요 알려주세요 제발 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