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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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꾼 꿈인데 많이 특이해서 깨서도 복기해봐서 그런지 왠지모르게 선명해서 여쭤봐요.(조금 고어, 꿈이라 내용 이상하고 흐릿함)
제가 이상한 감옥?수감소 비슷한곳에 있었어요(잘못해서 간것보단 징병제?전쟁포로?그런 느낌으로 간것같았어요)
매표소 창구같이 생긴 창문에서 오른쪽 위에 걸려있는 손(손목까지만 있었고 손가락이 딱 하나만 없었나?그랬을거에요)에 창틀이라해야하나 거기에 있던 손가락(엄청 너덜너덜했어요..거의 다진것 아닌가 싶을정도로)을 꽤 납작한 미니가스렌지?버너같이생긴 거 불을 써서 손가락과 손을 어떻게 붙였어야 했어요. (그 버너같은건 딱 하나뿐이였고 라이터처럼 껐다켰다 하는거였어요.)
거기서 여러 사람이 다닥다닥 붙어서 자기 몫을 붙여야 했는데 서로 먼저 한다고 서로 뺏어가기도 해서 신입이였던 제가 어리버리 타고 있었어요. 뭔가 더있었는데 까먹은건지 그냥 장면전환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 다음에(이 아래는 위에것보단 기억이 덜선명함)
어떤 조금 어려보이는 여자가 보였어요. 아마도 느낌상으론 제 선배같았음. 그 여자가 전화기-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쪽에선 옛날 다이얼전화기같은 형식인데 숫자 대신 지정 글씨..처럼?용건같은 글들이 적혀있었고 음성은 그쪽에서 여기로만 들리는 거였음-로 소장?같은 사람이랑 인상 찌푸린채 글씨로 대화했어요.
그 여자는 글씨중 (이름은 못밝히는데 아마도 제가 보는 만화 등장인물중 그세계 사람들은 이름만대도 아는 대단한 선망의 대상으로 기억함)@@@@에 대해 라적혀있는 곳으로 맞추곤 잠시 후 불려갔어요. 아마 나 대신 혼나려고?총대매주던것 같았어요
여기 이후로 내용이 더있었는데..그것까진 기억이 안나네뇨..스토리가 뭔가 이상하고 장황하긴 한데 이런것도 꿈해몽이 될까요?
제가 이상한 감옥?수감소 비슷한곳에 있었어요(잘못해서 간것보단 징병제?전쟁포로?그런 느낌으로 간것같았어요)
매표소 창구같이 생긴 창문에서 오른쪽 위에 걸려있는 손(손목까지만 있었고 손가락이 딱 하나만 없었나?그랬을거에요)에 창틀이라해야하나 거기에 있던 손가락(엄청 너덜너덜했어요..거의 다진것 아닌가 싶을정도로)을 꽤 납작한 미니가스렌지?버너같이생긴 거 불을 써서 손가락과 손을 어떻게 붙였어야 했어요. (그 버너같은건 딱 하나뿐이였고 라이터처럼 껐다켰다 하는거였어요.)
거기서 여러 사람이 다닥다닥 붙어서 자기 몫을 붙여야 했는데 서로 먼저 한다고 서로 뺏어가기도 해서 신입이였던 제가 어리버리 타고 있었어요. 뭔가 더있었는데 까먹은건지 그냥 장면전환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 다음에(이 아래는 위에것보단 기억이 덜선명함)
어떤 조금 어려보이는 여자가 보였어요. 아마도 느낌상으론 제 선배같았음. 그 여자가 전화기-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쪽에선 옛날 다이얼전화기같은 형식인데 숫자 대신 지정 글씨..처럼?용건같은 글들이 적혀있었고 음성은 그쪽에서 여기로만 들리는 거였음-로 소장?같은 사람이랑 인상 찌푸린채 글씨로 대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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