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꿈이에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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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큰 병원이 불타는 꿈입니다.
근데 저랑 친구들 모두 생존했어요.
제 성별은 여자데 거기선 남자였어요.. 모두다 남자.
큰 병원이라 소방차와 경찰차도 있었는데 몇대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거기서 나는 뭔가 학생인데 의사랑 되게 친했어요. 마치 가족이라도 된듯. 거기다 나 자신이 현재 나이보다 나이가 많은듯 했어요. 근데 병원이 익숙한데 처음 오는 곳이였어요. 그리고 꿈에서 깨고 저는 무서웠어요. 그게 첫번째였는데.. 시간이 늦어서 또 잤는데 병원앞에 소방대원이 있었어요.. 그때에 나는 또 남자였고 그 꿈과 비슷했어요. 거기다 소방대원이 무슨 말을 하고 있었고 그때 저와 친구들은 우연히 창가쪽에 있었어요. 그리고 소방대원과 창문과 틈에 거리에서 이야기 같은걸 했어요. 또 꿈에서 깼어요.. 이게 진짜 무서웠어요. 3번째 꿈입니다. 친구들과 1층에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테러범이 병원을 불지르려는 행동을 해요. 그래서 친구 2명이 그 티러범을 잡았고 저와 모르지만 친한 의사는 살짝 나온 불부터 껐어요.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신고했고요. 그러자 테러범이 사소연을 합니다. 자신이 사고로 한쪽 팔을 잃었는데 그거 때문에 병원을 테러할려고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무의식으로 테러범한티 다가가더니 "나도 형은 잃었어., 자살로. 집단 따돌림 때문에." 라고 말했고 거기다가 뭐라고 하는지는 안드렸거든요? 근데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었어요. 마치 들리는 것처럼. 그따의 기억 나는 것처럼요. 거기다가 다 똑같은 장소 똑같은 사람이랑 있었어요. 근데 저는 자매였고 형제도 남자도 아니였습니다. 꿈에서 깨고 난 뒤 무서움과 두려움 그리고 무엇때문이지 모르겠는데 그리움과 슬픈 감정도 있었어요. 그리고 새벽이였지만 일어나 있었습니다. 이건 예지몽 인가요? 아니면 무슨 꿈인가요? 저까지 합해서 5명 모두 똑같은 사람이였어요. 거기다가 뭔가 꿈이 이었졌고, 꿈에서 깨고 뭔가 그 다음을 안다는 것처럼 기억이 생생하게 들어오고 그 뒤에 일들도 약간은 기억이 나요.. 이기 대체 무슨꿈이에요? 그냥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