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흉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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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일어나 화장실로가니 세면대 거울로 제 이가교정되어있는걸 봤어요. 그런데 제 앞니중 하나는 누렇게 변해있고 좀 갈려져있었어요.
그러다 교정기가 빠졌는데 그뒤로 동생이 들어와 엄마가 누나 자는사이에 교정기했다고해요.
저는 그때 친척의 둘째 이모가 치과의사를 하고있다고 생각해 제 치료를 해주셨다고 해요.실제로는 저희 친척중 치과의사는 없어요.
그 뒤로 입을 행구기 위해 물컵에 물받아 입에 먹음고 뱉으니 피물이 한가득 나왔고 거울을 보니 어금니가 빠져있었어요.
근데 그때 그게 뭐가 즐거웠는지 옆에 동생과 웃으며 계속 입을 행구며 피를 뱉는데 이제는 물컵의 물들도 붉은 피가 되어있었어요.
그렇게 몇 번 피를 많이 뱉어내었내다가 어딘가로 이동하는지 와인색의 복도였고 저의 앞에는 한 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저를 대려다 준다는 듯 따라가고있었죠.
그러다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손으로 춤을 추며 가는거예요.
그러다 한 방에 들어가게됬는데 거기서 의자에 앉처지고 발을 씻겨졌어요.
그걸 마지막으로 꿈에서 깼어요.
부모님께 꿈예기를 하니 어머니도 꿈에서 차들이밖는 꿈을 꾸셨데요.
이거 흉몽인가요? 꿈에서 이가 빠지면 누군가 죽거나 다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지금 엄청 불안해요.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다 교정기가 빠졌는데 그뒤로 동생이 들어와 엄마가 누나 자는사이에 교정기했다고해요.
저는 그때 친척의 둘째 이모가 치과의사를 하고있다고 생각해 제 치료를 해주셨다고 해요.실제로는 저희 친척중 치과의사는 없어요.
그 뒤로 입을 행구기 위해 물컵에 물받아 입에 먹음고 뱉으니 피물이 한가득 나왔고 거울을 보니 어금니가 빠져있었어요.
근데 그때 그게 뭐가 즐거웠는지 옆에 동생과 웃으며 계속 입을 행구며 피를 뱉는데 이제는 물컵의 물들도 붉은 피가 되어있었어요.
그렇게 몇 번 피를 많이 뱉어내었내다가 어딘가로 이동하는지 와인색의 복도였고 저의 앞에는 한 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저를 대려다 준다는 듯 따라가고있었죠.
그러다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손으로 춤을 추며 가는거예요.
그러다 한 방에 들어가게됬는데 거기서 의자에 앉처지고 발을 씻겨졌어요.
그걸 마지막으로 꿈에서 깼어요.
부모님께 꿈예기를 하니 어머니도 꿈에서 차들이밖는 꿈을 꾸셨데요.
이거 흉몽인가요? 꿈에서 이가 빠지면 누군가 죽거나 다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지금 엄청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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