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꿈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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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꾸지도 않던 꿈이고
너무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호기심에 여쭤봅니다
맑은 하늘 밭과 잔디가 가득한
곳에서 차를 세워 놓은 상태에서
큰어머니와 웃으며 얘기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차 뒷자리에는 제가 모르는 남녀가
동물 한 마리를 껴안고 웃고 있었구여
그 남녀가 큰어머니 역이나 정류장까지
모셔드려야지 하지 않겠냐고 하길래
큰어머니는 웃으며 아니라고 혼자 가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당연히 모셔다 드려야죠 하면서
잠시 뭐 좀 챙기는 사이에
큰어머니께서 사라지셨고
그 지역을 하염없이 뛰면서 찾다가
도심까지 오게 되면서 역이나 정류장까지
찾아보았지만 결국 큰어머니는 찾지 못한채로
잠에서 깼습니다.
큰어머니는 최근에는 뵌적이 없지만
어머니를 통해 아프시다는 거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무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호기심에 여쭤봅니다
맑은 하늘 밭과 잔디가 가득한
곳에서 차를 세워 놓은 상태에서
큰어머니와 웃으며 얘기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차 뒷자리에는 제가 모르는 남녀가
동물 한 마리를 껴안고 웃고 있었구여
그 남녀가 큰어머니 역이나 정류장까지
모셔드려야지 하지 않겠냐고 하길래
큰어머니는 웃으며 아니라고 혼자 가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당연히 모셔다 드려야죠 하면서
잠시 뭐 좀 챙기는 사이에
큰어머니께서 사라지셨고
그 지역을 하염없이 뛰면서 찾다가
도심까지 오게 되면서 역이나 정류장까지
찾아보았지만 결국 큰어머니는 찾지 못한채로
잠에서 깼습니다.
큰어머니는 최근에는 뵌적이 없지만
어머니를 통해 아프시다는 거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