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질문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꿈꾸고 일어났는데 생각보다 꿈이 구체적이어서 해몽 부탁드립니다.
저는 택시에 타고 있었습니다 목적지는 친가에서 집으로 가는길이었고요. 그 택시에는 홍대에서 패션모델을 하는 다른 분들이
이미 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택시로 카풀? 그런걸 한 것 같네요.
그 택시에는 저 포함 총 7명이 타고 있었고
기사 / 홍대 분
저 / 패션모델분
홍대분 / 홍대분 / 홍대분
순조롭게 가다가 택시 앞에 도로로 무단횡단하는
3명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남자/여자/남자 이렇게 총 3명입니다.
택시에 탄 저희도 그사람들을 목격했고 택시기사님도 목격했으나 왠지 모르겠지만 기사님이 그사람들을 그냥 차로 즈려밟고 가시더라고요.
택시가 밟은 후에는 그사람들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왔고
가운데 깔린 여자분의 비명소리가 제일 컸습니다.
저는 0ㅁ0 상태로 제 옆에 앉은 모델남성분께 기대게 되었고
그분도 겁나는 상황이지만 조용히 안아주셨습니다.
꿈인데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사람을 차로 즈려밟는 느낌은 썩 좋진 않더라고요
울퉁불퉁하면서 높낮이가 아주 큰 방지턱을 밟는느낌?
차에 깔린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택시는 계속 전진했습니다.
기사님은 무반응이셨고 택시에 탄사람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다들 숨죽이며 있었습니다. 이 기사가 더 뭔짓을 할지는 모르니까요
그렇게 잘 가다가 갑자기 풍경이 고속도로로 바뀌었는데
기사님이 택시를 세우더니 맞은편에 있는 사고차량으로 가셔서
이미 싸우고 있던 두명의 운전자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이후에는 어디서 나온 칼인지 모르겠는데
캠핑용 생존칼? 그런 미니칼로 두명중 한명한테
복부 위주로 칼을 휘두르게 되었고
또 다른 한명은 그 광경에 놀라 도망치게 되었습니다.
우연치 않게 택시에 탔던 저희는 그걸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에만 총 두번의 죽음을 목격한 셈입니다.
다시 기사님이 돌아오시고 저희가 갈 목적지를 다시 확인하시더니
동네에 있는 언덕이 많고 구불구불한 길로 택시를 돌리셨습니다.
이후에 역 근처로 오게 되었는데
그때 집에 가려던 제 마음과 달리
홍대분들을 따라 단체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택시기사의 두번의 살해를 봤고 저 혼자 있다가는
더 큰일이 날 것 같아서 입니다.
그 이후 홍대분들중에서 모델남성분과 번호 교환을 하고
저는 집이 아닌 다시 친가쪽으로 와서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가쪽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은 형이 있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 형이 택시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람을 쳤고 자수할 생각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원래 그 형이랑 친했던 저는 형 방에 들어가게 되었고
형 뭐해~ 했는데 형이 귀찮다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형 방을 나오고 꿈은 거기서 끝나게 되었습니다.
( 형이라고 표현했지만 제가 여성이라 호칭은 오빠가 맞고요
오빠 호칭을 잘 안불러서 종종 형이라고 합니다 )
이런 꿈 해몽 들을 수 있을까요?
망상이나 조현병아니고 오늘 꿈에서 깼는데
너무 생생해서 해몽 듣고 싶습니다.
저는 택시에 타고 있었습니다 목적지는 친가에서 집으로 가는길이었고요. 그 택시에는 홍대에서 패션모델을 하는 다른 분들이
이미 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택시로 카풀? 그런걸 한 것 같네요.
그 택시에는 저 포함 총 7명이 타고 있었고
기사 / 홍대 분
저 / 패션모델분
홍대분 / 홍대분 / 홍대분
순조롭게 가다가 택시 앞에 도로로 무단횡단하는
3명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남자/여자/남자 이렇게 총 3명입니다.
택시에 탄 저희도 그사람들을 목격했고 택시기사님도 목격했으나 왠지 모르겠지만 기사님이 그사람들을 그냥 차로 즈려밟고 가시더라고요.
택시가 밟은 후에는 그사람들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왔고
가운데 깔린 여자분의 비명소리가 제일 컸습니다.
저는 0ㅁ0 상태로 제 옆에 앉은 모델남성분께 기대게 되었고
그분도 겁나는 상황이지만 조용히 안아주셨습니다.
꿈인데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사람을 차로 즈려밟는 느낌은 썩 좋진 않더라고요
울퉁불퉁하면서 높낮이가 아주 큰 방지턱을 밟는느낌?
차에 깔린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택시는 계속 전진했습니다.
기사님은 무반응이셨고 택시에 탄사람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다들 숨죽이며 있었습니다. 이 기사가 더 뭔짓을 할지는 모르니까요
그렇게 잘 가다가 갑자기 풍경이 고속도로로 바뀌었는데
기사님이 택시를 세우더니 맞은편에 있는 사고차량으로 가셔서
이미 싸우고 있던 두명의 운전자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이후에는 어디서 나온 칼인지 모르겠는데
캠핑용 생존칼? 그런 미니칼로 두명중 한명한테
복부 위주로 칼을 휘두르게 되었고
또 다른 한명은 그 광경에 놀라 도망치게 되었습니다.
우연치 않게 택시에 탔던 저희는 그걸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에만 총 두번의 죽음을 목격한 셈입니다.
다시 기사님이 돌아오시고 저희가 갈 목적지를 다시 확인하시더니
동네에 있는 언덕이 많고 구불구불한 길로 택시를 돌리셨습니다.
이후에 역 근처로 오게 되었는데
그때 집에 가려던 제 마음과 달리
홍대분들을 따라 단체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택시기사의 두번의 살해를 봤고 저 혼자 있다가는
더 큰일이 날 것 같아서 입니다.
그 이후 홍대분들중에서 모델남성분과 번호 교환을 하고
저는 집이 아닌 다시 친가쪽으로 와서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가쪽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은 형이 있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 형이 택시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람을 쳤고 자수할 생각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원래 그 형이랑 친했던 저는 형 방에 들어가게 되었고
형 뭐해~ 했는데 형이 귀찮다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형 방을 나오고 꿈은 거기서 끝나게 되었습니다.
( 형이라고 표현했지만 제가 여성이라 호칭은 오빠가 맞고요
오빠 호칭을 잘 안불러서 종종 형이라고 합니다 )
이런 꿈 해몽 들을 수 있을까요?
망상이나 조현병아니고 오늘 꿈에서 깼는데
너무 생생해서 해몽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