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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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꿨던 꿈입니다.
부모님의 차를 타고 어느 인적없는 고요한 숲속에 들어왔어요.
보이는 내부 풍경은 나무로 빙 둘러싸여있고 그 안에 철창과 들어갈 수 있는 통로, 계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대고 있었고
부모님과 저는 이 안에 놀이공원이 있다고 들어서 한번 와봤는데 다 죽은 풀 위에 주차장만 있었고,
호기심에 차를 타고 천천히 이동하니 노인(서양인 여자) 이 의자에 앉아있었고 무시한채 들어갔어요.
그리고 들어가다보이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 두개가 보였고 한 차에는 방금 본 노인,
그러니까 노부부가 타고있었습니다.
노부부의 인종은 서양인이었고 저를 뚫어지게 보더니 여자 쪽이 말을 걸었습니다.
“내 차 옆에 주차된 차는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
그래서 전 건드리지 않고 조심스레 들어가서 주차를 어정쩡하게 한 뒤에 저 혼자 내려봤습니다.
놀이공원은 무슨 정말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죽은 잔디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차를 타 “아무것도 없다”
라고 말한 뒤 부모님은 “그럼 먼저 가, 만약 사고가 나면 노래를 틀게”
라며 전 오토바이를 타고 부모님을 확인하며 저 혼자 빠져나오고 부모님은 아직 안 나온 순간,
제가 뒤를 돌아보지 않았을 때 노래가 들렸습니다.
저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고 미친듯이 달려가 보았을 땐 차는 없었고
초록색 피부의 똑같이 생긴 아기 인형 두개만이 보였습니다. 밖에서 구경하던 사람들도 쫓아오고 저는 울 시간도 없이
따라서 초록색 피부의 똑같이 생긴 아기 인형이 되었고
제 주변 사람들도 모두 초록색 피부의 똑같이 생긴 아기 인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초록색 피부의 똑같이 생긴 아기 인형들이 점점
가까이 있는 초록색 피부의 똑같이 생긴 아기 인형에게 붙어 “내 아기” 라며 소름돋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내 아기” “내 아기” “내 아기” “내 아기” …
여기 있던 사람들은 저희 가족들 빼고 다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로 추정되는 인형은 아빠로 추정되는 인형을 안으며 “내 아기” 라고 하며 꿈에서 깼습니다.
아직까지도 내 아기라는 말을 들으면 온몸에 소름이 돋고 공포스러워서 다리에 힘이 풀리고 아기 인형만 보면 이 꿈이 PTSD로 남아서 심장이 쿵쾅쿵쾅 뜁니다.
잠을 자는 것도 무서워져 매일 밤을 새우는 것 같아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 꿈이라면 마음이 놓일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차를 타고 어느 인적없는 고요한 숲속에 들어왔어요.
보이는 내부 풍경은 나무로 빙 둘러싸여있고 그 안에 철창과 들어갈 수 있는 통로, 계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대고 있었고
부모님과 저는 이 안에 놀이공원이 있다고 들어서 한번 와봤는데 다 죽은 풀 위에 주차장만 있었고,
호기심에 차를 타고 천천히 이동하니 노인(서양인 여자) 이 의자에 앉아있었고 무시한채 들어갔어요.
그리고 들어가다보이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 두개가 보였고 한 차에는 방금 본 노인,
그러니까 노부부가 타고있었습니다.
노부부의 인종은 서양인이었고 저를 뚫어지게 보더니 여자 쪽이 말을 걸었습니다.
“내 차 옆에 주차된 차는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
그래서 전 건드리지 않고 조심스레 들어가서 주차를 어정쩡하게 한 뒤에 저 혼자 내려봤습니다.
놀이공원은 무슨 정말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죽은 잔디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차를 타 “아무것도 없다”
라고 말한 뒤 부모님은 “그럼 먼저 가, 만약 사고가 나면 노래를 틀게”
라며 전 오토바이를 타고 부모님을 확인하며 저 혼자 빠져나오고 부모님은 아직 안 나온 순간,
제가 뒤를 돌아보지 않았을 때 노래가 들렸습니다.
저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고 미친듯이 달려가 보았을 땐 차는 없었고
초록색 피부의 똑같이 생긴 아기 인형 두개만이 보였습니다. 밖에서 구경하던 사람들도 쫓아오고 저는 울 시간도 없이
따라서 초록색 피부의 똑같이 생긴 아기 인형이 되었고
제 주변 사람들도 모두 초록색 피부의 똑같이 생긴 아기 인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초록색 피부의 똑같이 생긴 아기 인형들이 점점
가까이 있는 초록색 피부의 똑같이 생긴 아기 인형에게 붙어 “내 아기” 라며 소름돋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내 아기” “내 아기” “내 아기” “내 아기” …
여기 있던 사람들은 저희 가족들 빼고 다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로 추정되는 인형은 아빠로 추정되는 인형을 안으며 “내 아기” 라고 하며 꿈에서 깼습니다.
아직까지도 내 아기라는 말을 들으면 온몸에 소름이 돋고 공포스러워서 다리에 힘이 풀리고 아기 인형만 보면 이 꿈이 PTSD로 남아서 심장이 쿵쾅쿵쾅 뜁니다.
잠을 자는 것도 무서워져 매일 밤을 새우는 것 같아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 꿈이라면 마음이 놓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