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 사지가절단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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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대낮에 평상시처럼 생활하고있었어요
오빠랑 동생이랑 저랑 3명이서 주방에서 뭐하는데 아빠가 집에돌아오셨어요
안녕히다녀오셨냐고 인사할려는데 아빠가 쿵하고 쓰러져요
뛰어갔는데 정말 아빠 다리가 양쪽다 절단되고몸이 피범벅이여서 아빠 얼굴보는데 양쪽 팔도 절단되었어요ㅠ
제가울면서 아빠 죽지마 병원가서 치료받자 그러고 안나으면 내가 아빠 평생 먹이고 씻기고 보살필께 걱정하지마하니 아빠가 약간 안심된다는듯 웃으셨어요
꿈속에서 절단된 손이랑어디있냐고하니 할머니가 가지고있데요...
꿈속에서 죽은오빠는 살아생전 그냥모습으로 주방에서 무엇인가를하는모습이여서 큰거리감도없어던거같은데
아빠의모습이 잠에서 깨도잊혀지질않아요
집안구조가 살아생전 아빠랑 오빠가 살아있을때 가구랑 구조였어요
검색해도 손가락정도만 나오고 사지가 절단은 전혀나오지않네요ㅠ 피를 흘리지않지만 피범벅에 팔은 지저분하게잘려나근육??핏줄 뭉텅이 같은데 튀어나와있었어요
오빠랑 동생이랑 저랑 3명이서 주방에서 뭐하는데 아빠가 집에돌아오셨어요
안녕히다녀오셨냐고 인사할려는데 아빠가 쿵하고 쓰러져요
뛰어갔는데 정말 아빠 다리가 양쪽다 절단되고몸이 피범벅이여서 아빠 얼굴보는데 양쪽 팔도 절단되었어요ㅠ
제가울면서 아빠 죽지마 병원가서 치료받자 그러고 안나으면 내가 아빠 평생 먹이고 씻기고 보살필께 걱정하지마하니 아빠가 약간 안심된다는듯 웃으셨어요
꿈속에서 절단된 손이랑어디있냐고하니 할머니가 가지고있데요...
꿈속에서 죽은오빠는 살아생전 그냥모습으로 주방에서 무엇인가를하는모습이여서 큰거리감도없어던거같은데
아빠의모습이 잠에서 깨도잊혀지질않아요
집안구조가 살아생전 아빠랑 오빠가 살아있을때 가구랑 구조였어요
검색해도 손가락정도만 나오고 사지가 절단은 전혀나오지않네요ㅠ 피를 흘리지않지만 피범벅에 팔은 지저분하게잘려나근육??핏줄 뭉텅이 같은데 튀어나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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