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 꿈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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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올해면 20년이 됩니다
꿈에서 제가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 돌아가시기 전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반갑게 인사나눴습니다
그런데 그 근처에 지금은 연락이 아예 되지 않는 막내삼촌이 있어서 안부를 주고받았고 딸만 낳아서 못간거다 라고 답변하시더라구요
아버지께도 말씀드리자 아버지도 놀라시며 왜 연락을 안하고 지내냐고 연락좀 해라 라고 이야기 나누는데 그때쯤 이게 꿈이구나 싶었어요
그걸인지하자 제가 어느 순간 집 주방이었고 와이프에게 막내삼촌 이야기를 하자 드디어 다 만났네? 라고 답변하는 와중에 꿈에서 깼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연락이 안되는 막내삼촌, 거기다 제 현 아내까지 나오다보니 조금은 흥미로워서 올려봅니다
저는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지난주에는 집에서 흰 쥐 두마리가 위아래로 겹쳐있는데 한복같은 옷 한 벌을 같이 입고 돌아다니길래 살짝 잡아올리자
옆에있는 상자에서도 또 쥐의 움직임이 포착되는 순간 놀라면서 깼는데 아들이 눈앞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아들이 쥐 띠라서 그런가 싶었던 꿈이었는데
제가 이렇게 꿈을 생생하게 꾸는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이것도 궁금하네요
꿈에서 제가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 돌아가시기 전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반갑게 인사나눴습니다
그런데 그 근처에 지금은 연락이 아예 되지 않는 막내삼촌이 있어서 안부를 주고받았고 딸만 낳아서 못간거다 라고 답변하시더라구요
아버지께도 말씀드리자 아버지도 놀라시며 왜 연락을 안하고 지내냐고 연락좀 해라 라고 이야기 나누는데 그때쯤 이게 꿈이구나 싶었어요
그걸인지하자 제가 어느 순간 집 주방이었고 와이프에게 막내삼촌 이야기를 하자 드디어 다 만났네? 라고 답변하는 와중에 꿈에서 깼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연락이 안되는 막내삼촌, 거기다 제 현 아내까지 나오다보니 조금은 흥미로워서 올려봅니다
저는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지난주에는 집에서 흰 쥐 두마리가 위아래로 겹쳐있는데 한복같은 옷 한 벌을 같이 입고 돌아다니길래 살짝 잡아올리자
옆에있는 상자에서도 또 쥐의 움직임이 포착되는 순간 놀라면서 깼는데 아들이 눈앞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아들이 쥐 띠라서 그런가 싶었던 꿈이었는데
제가 이렇게 꿈을 생생하게 꾸는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이것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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