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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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자꾸 작고 긴 상어 한마리를 만져보라고 해서 싫지만 잠깐 만졌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제 손을 콱 물었고 피는 안 났는데 아팠습니다.
엄지랑 검지 사이가 못박힌 것처럼 작게 뚫려서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가 입구쪽에서 코로나 대비인진 모르겠는데 온 몸에 뭔갈 바르더라구요. 그래서 바르고 들어갔습니다.
상어에게 물렸다고 하니 뭐 CT찍고 이것저것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돈이 없으니 간단한 응급치료만 해달라고 했고, 간호사가 엉덩이주사 맞을거니까 엉덩이까고 누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엎드려 누웠는데 엉덩이가 아니라 종아리에 커다란 주사를 놓는게 느껴졌고 피가 엄청나게 나는게 느껴졌습니다.
제 옆에서 엉덩이주사 준비하던 간호사분이 입에 숟가락같은걸 넣어 입을 못 다물게 했는데 종아리 주사를 놓는 순간 입에서 피가 왈칵 쏟아지더군요.
너무 왈칵 쏟아서 시원하면서도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무섭고 손을 다쳤는데 종아리주사를 맞아서 어리둥절했어요. 그 후론 종아리에서 계속 피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흉몽일까요??
자꾸 작고 긴 상어 한마리를 만져보라고 해서 싫지만 잠깐 만졌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제 손을 콱 물었고 피는 안 났는데 아팠습니다.
엄지랑 검지 사이가 못박힌 것처럼 작게 뚫려서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가 입구쪽에서 코로나 대비인진 모르겠는데 온 몸에 뭔갈 바르더라구요. 그래서 바르고 들어갔습니다.
상어에게 물렸다고 하니 뭐 CT찍고 이것저것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돈이 없으니 간단한 응급치료만 해달라고 했고, 간호사가 엉덩이주사 맞을거니까 엉덩이까고 누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엎드려 누웠는데 엉덩이가 아니라 종아리에 커다란 주사를 놓는게 느껴졌고 피가 엄청나게 나는게 느껴졌습니다.
제 옆에서 엉덩이주사 준비하던 간호사분이 입에 숟가락같은걸 넣어 입을 못 다물게 했는데 종아리 주사를 놓는 순간 입에서 피가 왈칵 쏟아지더군요.
너무 왈칵 쏟아서 시원하면서도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무섭고 손을 다쳤는데 종아리주사를 맞아서 어리둥절했어요. 그 후론 종아리에서 계속 피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흉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