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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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꿈꾼내용입니다. 길어요..ㅠ
여행을둘이갔는데 갑자기 정신을잃고 깨어보니 북한에 포로가되어 미친듯이 일시키다 우연히 아내와아는사람도 그같은포로로 만나게되었는데 너무 무섭고아니다해서 포로들끼리 도망갈계획을세워 북한경비들 눈치보며 포로들이 미친듯이 근처 기차역까지뛰어가는데 그곳은 다른해외여행객들도많아 경비들이 접근못하는곳이여서 포로들이 쉬지않고뛰어가는데 아내가아는사람은 경비에게잡혔는데 어차피 다시가면 고문당하고그런것이더힘들고 괴롭다하여 몰래숨겨놓은 짧고작은파이프와 면도날을갖고있었는데 목을본인이구멍내서 파이프로 피를 많이쏟게하여죽고 다행히 아내와나는 기차를무사히탔고 기차안에서도 출발하기전까지 몇명의사람들이잡혀갔고 아내와나는 탈출성공하고 기차안에서 어떤사람은 푸세식 화장실에 똥을묻혀가면서도 피해있었고 그런 사람들과 우리부부는 기차안 샤워실에서 냄새가나고 그래서 샤워를대충하고 기차가도착하자마자 한국군에게 바로뛰어가서 상황설명하여 무사히귀환했다 그러고 깼습니다.
너무영화같고생생해서 해몽 부탁드려요.
여행을둘이갔는데 갑자기 정신을잃고 깨어보니 북한에 포로가되어 미친듯이 일시키다 우연히 아내와아는사람도 그같은포로로 만나게되었는데 너무 무섭고아니다해서 포로들끼리 도망갈계획을세워 북한경비들 눈치보며 포로들이 미친듯이 근처 기차역까지뛰어가는데 그곳은 다른해외여행객들도많아 경비들이 접근못하는곳이여서 포로들이 쉬지않고뛰어가는데 아내가아는사람은 경비에게잡혔는데 어차피 다시가면 고문당하고그런것이더힘들고 괴롭다하여 몰래숨겨놓은 짧고작은파이프와 면도날을갖고있었는데 목을본인이구멍내서 파이프로 피를 많이쏟게하여죽고 다행히 아내와나는 기차를무사히탔고 기차안에서도 출발하기전까지 몇명의사람들이잡혀갔고 아내와나는 탈출성공하고 기차안에서 어떤사람은 푸세식 화장실에 똥을묻혀가면서도 피해있었고 그런 사람들과 우리부부는 기차안 샤워실에서 냄새가나고 그래서 샤워를대충하고 기차가도착하자마자 한국군에게 바로뛰어가서 상황설명하여 무사히귀환했다 그러고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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