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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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꿈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꿈이 있습니다
방안에 저희 아버지 그리고 막내여동생 저(여자)
이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막내동생은 고개를 푹숙인채 저를 보지 않더라구요
건너편에는 어린 동자스님과
옆에는 하얗고 아름다운 흰 한복을 입고있는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얼굴까지는 안보였지만 머리에 삼각형의
모자라고하나요? 그걸 쓰고있던 거 같아요
동자스님이 저를 막 다그치면서
"왜 아직도 못믿어? 아직도 이게 가짜같애?"
라고 흔히 어린아이 때쓰듯이 저를 마구 다그치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하얀한복을 입은 여자분은 너무 다그치지마라라-
라고 온화한 느낌으로 얘기하셨구요
그러다가 그 동자승이 제 옆에 가까이 오더니
제 등을 흰천 같은 것으로 닦아주고
저를 보고 못믿겠으면 한번 봐봐 라고 하며 제 바로 옆
문을 가르키며 빨리보라고 하길래 문앞에 섰는데
정말 새까만 암흑이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생전 저희 할머니께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걸어 들어오셨습니다.
그걸보고 저는 그 순간 그 자리에서 다리에 힘이 풀려
엎드려서 펑펑 정말, 엉엉울었습니다.
아직도 이꿈이 뭐였을까 궁금합니다..
당시 꿈상의 위치들을 대충그려 올려드립니다
방안에 저희 아버지 그리고 막내여동생 저(여자)
이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막내동생은 고개를 푹숙인채 저를 보지 않더라구요
건너편에는 어린 동자스님과
옆에는 하얗고 아름다운 흰 한복을 입고있는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얼굴까지는 안보였지만 머리에 삼각형의
모자라고하나요? 그걸 쓰고있던 거 같아요
동자스님이 저를 막 다그치면서
"왜 아직도 못믿어? 아직도 이게 가짜같애?"
라고 흔히 어린아이 때쓰듯이 저를 마구 다그치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하얀한복을 입은 여자분은 너무 다그치지마라라-
라고 온화한 느낌으로 얘기하셨구요
그러다가 그 동자승이 제 옆에 가까이 오더니
제 등을 흰천 같은 것으로 닦아주고
저를 보고 못믿겠으면 한번 봐봐 라고 하며 제 바로 옆
문을 가르키며 빨리보라고 하길래 문앞에 섰는데
정말 새까만 암흑이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생전 저희 할머니께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걸어 들어오셨습니다.
그걸보고 저는 그 순간 그 자리에서 다리에 힘이 풀려
엎드려서 펑펑 정말, 엉엉울었습니다.
아직도 이꿈이 뭐였을까 궁금합니다..
당시 꿈상의 위치들을 대충그려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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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