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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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지진같은 자연재해를 입어서 제가 막 여기저기 돌아다녔거든요.. 지진도 정확하진않아요..!
(그냥 나라가 꼭 전쟁난듯한 난장판이였는데 절망적인 상황의 느낌은 아니였어서 기억이 흐릿하네요)
한 친구랑 서울에 상경했는데 서울에 피해가 너무 많아서 아 안되겠다 싶어서 대구로 내려왔거든요? 근데 대구도 피해복구가 아직 안돼서 급하게 겨우 지하철타고 부산으로 갔어요ㅋㅋㅋㅋ
(부산->대구->서울 순으로 피해를 입어서 부산이 제일 복구가 빨리 돼었어요)
이제 여기서 시작인데.. 제가 취준해야한다고 공기업 준비해야한다고 친구랑 어느 학교같은데를 찾아갔어요. 가는 길이 약간 산아래였는데 푸릇푸릇하고 되게 마음이 안정적인 곳이였어요..ㅋㅋ
나라가 난장판인거랑은 다르게..ㅋㅋ
그곳에 가면서 친구한테 나 엄마아빠한테 이제 돈도 지원못받는데 원서비, 자격증 돈, 응시료 비싼데 돈 어떻게 해야하지..ㅠㅠ 하면서 걱정을 털어놨었어요.
(아마 나라가 난장판이 돼서 가족이랑 못만나서 엄마아빠를 못 만난다는 식이였던거같아요)
그리고 거기 갔는데 기계만지면서 공부하는 사람 쌤이랑 상담받는사람. 다양했어요!..그래서 저도 쌤이랑 공기업관련해서 상담예약하고,옆에 있는 남자인 친구한테 말도 걸면서 친해지면서
갑자기 끝났어요..ㅠ 그 친구가 작은 전기판?을 만들길래 전자과인줄알았는데 컴공과라고 그러고..더 많은 친구들도 옆에 몰려오고그래서 신기했아요.
또 그 제가 문과니까 공대남자는 잘 못보다보니 공대사람이랑 얘기하는게 재밌고 신기했는데 중간에 전화벨소리 듣고 깨서
약간 아쉬운 꿈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
하도 꿈을 많이꿔서 거의 영화로 제작할수있을정도인뎈ㅋㅋㅋ..
그냥 제 심리가 반영된것같기도해서..
그냥 재미로 꿈해몽 올려봅니당 ~.~
(그냥 나라가 꼭 전쟁난듯한 난장판이였는데 절망적인 상황의 느낌은 아니였어서 기억이 흐릿하네요)
한 친구랑 서울에 상경했는데 서울에 피해가 너무 많아서 아 안되겠다 싶어서 대구로 내려왔거든요? 근데 대구도 피해복구가 아직 안돼서 급하게 겨우 지하철타고 부산으로 갔어요ㅋㅋㅋㅋ
(부산->대구->서울 순으로 피해를 입어서 부산이 제일 복구가 빨리 돼었어요)
이제 여기서 시작인데.. 제가 취준해야한다고 공기업 준비해야한다고 친구랑 어느 학교같은데를 찾아갔어요. 가는 길이 약간 산아래였는데 푸릇푸릇하고 되게 마음이 안정적인 곳이였어요..ㅋㅋ
나라가 난장판인거랑은 다르게..ㅋㅋ
그곳에 가면서 친구한테 나 엄마아빠한테 이제 돈도 지원못받는데 원서비, 자격증 돈, 응시료 비싼데 돈 어떻게 해야하지..ㅠㅠ 하면서 걱정을 털어놨었어요.
(아마 나라가 난장판이 돼서 가족이랑 못만나서 엄마아빠를 못 만난다는 식이였던거같아요)
그리고 거기 갔는데 기계만지면서 공부하는 사람 쌤이랑 상담받는사람. 다양했어요!..그래서 저도 쌤이랑 공기업관련해서 상담예약하고,옆에 있는 남자인 친구한테 말도 걸면서 친해지면서
갑자기 끝났어요..ㅠ 그 친구가 작은 전기판?을 만들길래 전자과인줄알았는데 컴공과라고 그러고..더 많은 친구들도 옆에 몰려오고그래서 신기했아요.
또 그 제가 문과니까 공대남자는 잘 못보다보니 공대사람이랑 얘기하는게 재밌고 신기했는데 중간에 전화벨소리 듣고 깨서
약간 아쉬운 꿈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
하도 꿈을 많이꿔서 거의 영화로 제작할수있을정도인뎈ㅋㅋㅋ..
그냥 제 심리가 반영된것같기도해서..
그냥 재미로 꿈해몽 올려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