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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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호수?연못? 이 있었어요 제 남동생 소유라고 하더라구요 깊이가 무릎정도 되는 연못이 였는데 그곳을 가로지르는 빨래줄? 을 만들고 그곳에 걸수 있는 화분을 제가 직접 만들더라구요 파란색의 식물을 한개의 화분에 대여섯개를 직접 이쁘게 심고 그 연못위 빨래줄에 거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그 연못 중앙정도에도 화분을 걸기위해 물에 들어가려는데 그곳에 빼곡하게 커다란 잉어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잉어들이 제 발에 닿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연못위를 빠르게 뛰어 다녔어요 물에 빠지지않고 연못위를 마구 뛰고 있더라구요 막 놀라서 소리를 지르면서요 한참을 그렇게 하니 제 여동생이 저 멀리서 자전거를 타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를 구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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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무릎정도 되는 연못이 였는데 그곳을 가로지르는 빨래줄? 을 만들고 그곳에 걸수 있는 화분을 제가 직접 만들더라구요 파란색의 식물을 한개의 화분에 대여섯개를 직접 이쁘게 심고 그 연못위 빨래줄에 거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그 연못 중앙정도에도 화분을 걸기위해 물에 들어가려는데 그곳에 빼곡하게 커다란 잉어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잉어들이 제 발에 닿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연못위를 빠르게 뛰어 다녔어요 물에 빠지지않고 연못위를 마구 뛰고 있더라구요 막 놀라서 소리를 지르면서요 한참을 그렇게 하니 제 여동생이 저 멀리서 자전거를 타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를 구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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