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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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에서 영화같은걸 촬영하는 중이었나봐요 촬영하는지 모르고 들어섰다가, 빠져줘야겠다 싶어서 뒤돌아 가려는데
호랑이 한마리가 걸어오고 있었어요
얼른 나가야겠다 싶어서 달려가는데,
순간 등을보이고 달리면 호랑이가 쫓아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우선 최대한 몸 숙이고 옆길(낮은 바위같은게 있는)로 바위뒤에 몸을 숨기며 달렸어요
뒤돌아보니 따라오고 있었고, 무서웠고, 그 턱만 넘어가면 못쫓아온다는 생각을하며 달렸고
좁은 골목같은곳으로 들어갔는데(막히진 않았어요), 호랑이가 따라들어왔어요
천천히 저에게 걸어오다가 제 앞으로 와서 제 손을 핥길래, 마음을 놓고 고양이 쓰다듬듯이
쓰다듬어줬어요.
대형견 사이즈의 호랑이었고(벌판에서봤을땐 확실히 호랑이/쓰다듬을땐
사자암컷같은 느낌도 있었음) , 저한테 엄마라고 말도했어요 ㅎ
그렇게 제가 계속 쓰다듬도 안아주는걸 영화촬영 관계자가 봤고,
호랑이를 다룰줄 아는 사람이라며 저를 캐스팅했어요.
호랑이를 다룰줄 아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승승장구하고 좋은일이 생기다가 꿈에서 깼어요
해몽부탁드립니다~
촬영하는지 모르고 들어섰다가, 빠져줘야겠다 싶어서 뒤돌아 가려는데
호랑이 한마리가 걸어오고 있었어요
얼른 나가야겠다 싶어서 달려가는데,
호랑이 한마리가 걸어오고 있었어요
얼른 나가야겠다 싶어서 달려가는데,
순간 등을보이고 달리면 호랑이가 쫓아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우선 최대한 몸 숙이고 옆길(낮은 바위같은게 있는)로 바위뒤에 몸을 숨기며 달렸어요
뒤돌아보니 따라오고 있었고, 무서웠고, 그 턱만 넘어가면 못쫓아온다는 생각을하며 달렸고
좁은 골목같은곳으로 들어갔는데(막히진 않았어요), 호랑이가 따라들어왔어요
천천히 저에게 걸어오다가 제 앞으로 와서 제 손을 핥길래, 마음을 놓고 고양이 쓰다듬듯이
쓰다듬어줬어요.
대형견 사이즈의 호랑이었고(벌판에서봤을땐 확실히 호랑이/쓰다듬을땐
사자암컷같은 느낌도 있었음) , 저한테 엄마라고 말도했어요 ㅎ
사자암컷같은 느낌도 있었음) , 저한테 엄마라고 말도했어요 ㅎ
그렇게 제가 계속 쓰다듬도 안아주는걸 영화촬영 관계자가 봤고,
호랑이를 다룰줄 아는 사람이라며 저를 캐스팅했어요.
호랑이를 다룰줄 아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승승장구하고 좋은일이 생기다가 꿈에서 깼어요
호랑이를 다룰줄 아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승승장구하고 좋은일이 생기다가 꿈에서 깼어요
해몽부탁드립니다~
#호랑이꿈 해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