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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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9월21일 아침꿈
1. 외가쪽 친척들과 강에서 수영했음. 물놀이도 하고 놀다가, 물이 조금 빠져서 시냇물처럼 되었을 때 강물 안에서 사람들이 강을 따라 걸어가다가 물이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빠져나가는데 계단의 양쪽가와 벽에 예전 담장에 유리조각들을 박아둔 것 처럼 있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특히 큰아들14세) 같이 밖으로 나감. 사람들이 다 나가고 나니 갑자기 강물의 둑이 터진것 처럼 거세게 물살이 오고 맑은 물이 쓰나미처럼 기존 물의 두배로 커져서 몰려옴. 물길 옆에 집이 있는데 집안으로 물이 관통해 나가는데, 방으로 피신해서 방문을 닫고 물이 방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음, 어느정도 지난후 나가서 강밖으로 나감. 다시 커다란 흙탕물이 와서 집 주변의 많은 흙무더기들을 모두 쓸어가고 집도 무너질것 같았으나 무너지지않고 깸.
2. 첫번째 꿈때문에 불안해 하다가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두사람(남녀)에 나와서 아이유가 나오는 드라마(호텔 델루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시나리오에 대한 찬반을 이야기 함. 개연성이 있다는 식으로 말함. 그러다 아이유가 나에게 고맙다고 선물을 줌. 파란색혹은 녹색 바탕에 둥근 모양의 패턴이 있는 원피스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어떤 건장한 사람이 나타나 나한테 “아이유한테 선물 받았지. “ 이러면서 저기(어떤 건물)가면 아이유 팬시 상품이 많다고 일려줌. 그러면서 그 사람 뛰어 가고 나도 뛰어 가는데, 그사람이 조금전 아이유 복장을 하고 와서 보여주길래 황당해 하며 꿈깸
1. 외가쪽 친척들과 강에서 수영했음. 물놀이도 하고 놀다가, 물이 조금 빠져서 시냇물처럼 되었을 때 강물 안에서 사람들이 강을 따라 걸어가다가 물이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빠져나가는데 계단의 양쪽가와 벽에 예전 담장에 유리조각들을 박아둔 것 처럼 있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특히 큰아들14세) 같이 밖으로 나감. 사람들이 다 나가고 나니 갑자기 강물의 둑이 터진것 처럼 거세게 물살이 오고 맑은 물이 쓰나미처럼 기존 물의 두배로 커져서 몰려옴. 물길 옆에 집이 있는데 집안으로 물이 관통해 나가는데, 방으로 피신해서 방문을 닫고 물이 방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음, 어느정도 지난후 나가서 강밖으로 나감. 다시 커다란 흙탕물이 와서 집 주변의 많은 흙무더기들을 모두 쓸어가고 집도 무너질것 같았으나 무너지지않고 깸.
2. 첫번째 꿈때문에 불안해 하다가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두사람(남녀)에 나와서 아이유가 나오는 드라마(호텔 델루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시나리오에 대한 찬반을 이야기 함. 개연성이 있다는 식으로 말함. 그러다 아이유가 나에게 고맙다고 선물을 줌. 파란색혹은 녹색 바탕에 둥근 모양의 패턴이 있는 원피스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어떤 건장한 사람이 나타나 나한테 “아이유한테 선물 받았지. “ 이러면서 저기(어떤 건물)가면 아이유 팬시 상품이 많다고 일려줌. 그러면서 그 사람 뛰어 가고 나도 뛰어 가는데, 그사람이 조금전 아이유 복장을 하고 와서 보여주길래 황당해 하며 꿈깸
#꿈해몽 해주세요 #꿈해몽 풀이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