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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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삼촌 가족 4명이 현재와는 다른 엄청 좋은 집에 저희 가족 4명이 찾아가 파티를 합니다 양말을 한 쪽 방에서 갈아신는 장면까지 나오고 갑자기 거실에서 고운모래?가지고 놀다가 제 몸위로 누가 장난으로 던졌고 그 위에 물을 뿌렸는데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정신을 차렸는데 갑자기 거실에는 저와 동생만 있고 동생이 제가 피토를 막 했다면서 코로나 아니냐 괜찮냐 이러는거에요 바닥을 봤는데 정말 피가 있었어요 그리고 동생 말로는 제가 에어팟을 끼고 자다가 어느 부분에 노래를 듣고 그랬다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나 이제 에어팟 못끼겠다 라고 말을 해요 그리고 꿈 내용이 다 기억은 안나는데 중간중간 어떤 남자 또래애가 자꾸 절 걱정하는 모습이 나오고 그걸 쳐다보는 여자애도 나와요 그리고 삼촌 집에서 다음 장면에서 양말 2개가 의자위에 있었는데 왼쪽에 있는거를 선택해서 신고 삼촌이 빗을 선물로 주겠다며 예쁜거 종류별로 보여주는데 결국 저는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선택하지 않고 집에 갑니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는 갑자기 교회에 아는 언니가 나오더니 우리집 강아지를 목욕시키자고 그래서 화장실에 셋이 들어가는데 또 그 모래를 나한테 뿌려서 내가 어..? 또..? 하면서 이상한 느낌을 느끼고 그대로 물까지 뿌려서 막 이상한 느낌이 심해지면서 물이 그대로 차오르고 거기서 언니가 아 맞다 OO이 모래 트라우마! 라고말하는게 들리더니 저는 결국 물 속에서 가라앉다가 깼어요
분명 핸드폰을 보다가 3시에 자려고 눈 감았는데 꿈이 너무 길어서 아침이겠구나 해서 시계를 보니까 4시반 조금 넘었더라구요.. 1시간동안 많은 양의 꿈을 그대로 기억해서 그런지 지금 엄청 피로한데 또 똑같은 꿈 꿀까봐 무섭고 어떤 뜻인지 모르겠어서 불안해요.. 오늘 아침에 대학교 교재 직거래 약속 잡았는데 혹시취소하라는 징조인지..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분명 핸드폰을 보다가 3시에 자려고 눈 감았는데 꿈이 너무 길어서 아침이겠구나 해서 시계를 보니까 4시반 조금 넘었더라구요.. 1시간동안 많은 양의 꿈을 그대로 기억해서 그런지 지금 엄청 피로한데 또 똑같은 꿈 꿀까봐 무섭고 어떤 뜻인지 모르겠어서 불안해요.. 오늘 아침에 대학교 교재 직거래 약속 잡았는데 혹시취소하라는 징조인지..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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