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꿈 해몽 해주세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 배경은 병원이였구요 아이들 휴식방이랑 비슷했는데 끝에 화장실이랑 옆에 정수기가있었어요 볼일 보고 나오는데 좀 꺼림칙한 여자애가 양갈래 머리에 빨간 방울?로 묶었고 황토색옷입고있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있는데 옷이 똑같았구요. 저에게 `언니 안녕` 하면서 인사를 했어요 뭔가 소름도 끼치고해서 그냥 억지로 안녕 하고 말았거든요 근데 제 친구한명이 들어와서는 정수기 앞에 앉아서(방향은 그 여자아이) 일회용종이팩에 물을 받자마자 그 여자애가 똑같이 `언니 안녕` 그러는거예요 근데 친구가 심각하게 째려보다가 자기 손에 있던 물을 자기 머리위로 흐르게? 하여간 뿌렸어요.
아이엄마? 같은 사람이 갑자기 투입되서 `그냥 저언니한테는 인사하지마` 하고 단호하게 말한뒤 그 여자아이와 친구가 서로 말없이 째려보다가 제가 그냥 친구 끌고 나와버렸거든요ㅠ
꿈을 꾸고 해몽하고 몇일뒤에 보면 진짜 해몽 뜻과 비슷한일이생기거든요ㅠ 근데 같이사는친구라 좀 걱정되서..
제가 꿈꾸고있을때 실제로 친구가 제이름부르면서 깨웠나봐요 그랬더니 응 응 응 응 하면서 다 일일이 대답했다는데 전 그런적도없고 꿈에서 친구끌고 나오니까 그때 딱깼어요.. 제가 좀 잠귀가 많이 밝아서 잘깨는편인데ㅠ
2. 꿈을 이어서 꿨는데 저 꿈 꾸기전에 친구 셋이서 저희 아빠 운영하시는 가게에 갔는데 할머니가 무당쪽일을 하셔서 막 부처님같은것도 있고 애기모형 같은거 엄청 세워져있어요 그 방에 들어가서 (머리에물끼얹은)친구랑 있었는데 아빠가 주무시다 저희때문에 깨서 티비보고있으신대 이상하게 그 친구가 원래는 안그러는데 아빠한테 교양없이 행동하드라구요.. 결국엔 아빠화나서 친구한테 뭐라했는데 그래도 꿋꿋히 교양없게 행동을 했어요 그러다가 옆에 농장가서 흰색옷이랑 검은색옷을 들고나왔는데 흰색옷이 제꺼고 검은색옷이 친구꺼예요 근데 꿈은 진짜 리얼하게 너무 생생하게 꿨는데 꿈에서 부처님이랑 막 그런거 세워져있는 자리에 아무것도없었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ㅠㅠ해몽좀부탁할께요ㅠㅠㅠㅠ 좀 먼가 꺼림칙해서 올려봐요
아이엄마? 같은 사람이 갑자기 투입되서 `그냥 저언니한테는 인사하지마` 하고 단호하게 말한뒤 그 여자아이와 친구가 서로 말없이 째려보다가 제가 그냥 친구 끌고 나와버렸거든요ㅠ
꿈을 꾸고 해몽하고 몇일뒤에 보면 진짜 해몽 뜻과 비슷한일이생기거든요ㅠ 근데 같이사는친구라 좀 걱정되서..
제가 꿈꾸고있을때 실제로 친구가 제이름부르면서 깨웠나봐요 그랬더니 응 응 응 응 하면서 다 일일이 대답했다는데 전 그런적도없고 꿈에서 친구끌고 나오니까 그때 딱깼어요.. 제가 좀 잠귀가 많이 밝아서 잘깨는편인데ㅠ
2. 꿈을 이어서 꿨는데 저 꿈 꾸기전에 친구 셋이서 저희 아빠 운영하시는 가게에 갔는데 할머니가 무당쪽일을 하셔서 막 부처님같은것도 있고 애기모형 같은거 엄청 세워져있어요 그 방에 들어가서 (머리에물끼얹은)친구랑 있었는데 아빠가 주무시다 저희때문에 깨서 티비보고있으신대 이상하게 그 친구가 원래는 안그러는데 아빠한테 교양없이 행동하드라구요.. 결국엔 아빠화나서 친구한테 뭐라했는데 그래도 꿋꿋히 교양없게 행동을 했어요 그러다가 옆에 농장가서 흰색옷이랑 검은색옷을 들고나왔는데 흰색옷이 제꺼고 검은색옷이 친구꺼예요 근데 꿈은 진짜 리얼하게 너무 생생하게 꿨는데 꿈에서 부처님이랑 막 그런거 세워져있는 자리에 아무것도없었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ㅠㅠ해몽좀부탁할께요ㅠㅠㅠㅠ 좀 먼가 꺼림칙해서 올려봐요
#100 꿈 #100 년의 꿈 제주해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