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pyk님 꿈해몽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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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학생인데요.
평소에는 낮잠을 잘 안자는편인데
요즘 방학이어서 시간이 많아져 하루에 1시간 정도씩 자요.
그런데 제가 원래 잠을 자더라도 꿈을 안꾸는 편이에요.
어쩌다 꿔도 매우 단편적인꿈? 이에요.
그런데 요즘은 낮잠 잘때도 꿈을 꾸고 밤에 잠을 잘때도 꿈을꿔요(이때는 남잠떄보다 꿈을 덜꾸지만..).
그런데 요즘 꾸는 꿈이 좀..무섭다고해야되나? 그래요ㅠㅠ..
가장 최근에 꾼 꿈을 말씀드릴게요. 지식인에 꿈해몽 치니까 mbpyk님이 잘 답변해주시는 것 같아서..
꿈해몽좀 부탁드릴게요!
이때가 겨울은 아니었어요. 제가 10살정도 된 여 사촌동생이랑 같이 광화문 같은_ 터널 비슷한게 새로
생겼다구 해서 갔는데요, 그 곳 입구에 사촌이랑 손을 잡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좀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담배피면서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빙 돌아서 다른 입구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그 사람들이 총을 들고 나타나서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을 위협하면서 감금을 하는거에요.
계단 같은 곳에 다섯명씩 한줄을 맞추어서 앉으라고 해서 저는 맨 뒷줄 맨 왼쪽에 앉았어요.
이때 사촌동생은 사라졌어요. (이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데 일행인듯한 다른 한 사람이 촛불을 들고(이 곳이 어두웠거든요..) 밖에 나가서 또 누가 있나
살펴보겠다고 했는데 한명 같이 갈사람 이래서 제가 간다고 했어요.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에..하여튼 간에 갔다 다시 왔는데 사람들 모두가 촛불 하나씩을 들고 있었어요.
촛불이 다 꺼지자 그 사람들이 감금된 사람들 중 아무나 골라서 질문을 해서 못맞추면 총을 쏘겟다고 했어요.
그런데 제 앞에 있던 여자가 걸렸어요(첫번째는 아니었던듯?). 그런데 그 여자분이 왜 자기가 대답해야
하냐고 그래서 그 총가지고 있던 사람이 일어나라고 해서 일어났거든요? 무슨일이 생길지 짐작돼어서
저는 눈을감고 귀를 꼭 막고 있었어요.
그다음에 갑자기 장면이 전환되었는데 그곳에 갑자기 슈퍼에서 볼수있는 음료수 냉장고와 과자 진열대가
있었어요. 그 사람들이 거기있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아서 그걸 대답 못하면 죽인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막 사람들이랑 같이 그앞으로 가서 정보를 메모 했죠.(이때 종이랑 펜은 또 어디서 생겼는지)
그런데 여기 서 기억 잘 안나는 부분이 있어요. 어떤사람 이 말하기를 누가 절 데리러 왔대요.
근데 그사람이 누구였는지, 제가 빠져나갔는지는 잘모르겠어요. 바로 이부분에서 깨서..
좀 비현실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사실 어제 오후에 꾼 꿈이에요. 그리고 요즘 꾸는 꿈 모두다
누가 죽거나 누가 쫒기거나(대상은 제가 아닐때도 있어요) 그런 꿈이에요.
내용이 좀 많지만 자세한 꿈해몽 부탁드려요~ㅎㅎ
어제 올렸는데 못보신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1:1 질문하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학생인데요.
평소에는 낮잠을 잘 안자는편인데
요즘 방학이어서 시간이 많아져 하루에 1시간 정도씩 자요.
그런데 제가 원래 잠을 자더라도 꿈을 안꾸는 편이에요.
어쩌다 꿔도 매우 단편적인꿈? 이에요.
그런데 요즘은 낮잠 잘때도 꿈을 꾸고 밤에 잠을 잘때도 꿈을꿔요(이때는 남잠떄보다 꿈을 덜꾸지만..).
그런데 요즘 꾸는 꿈이 좀..무섭다고해야되나? 그래요ㅠㅠ..
가장 최근에 꾼 꿈을 말씀드릴게요. 지식인에 꿈해몽 치니까 mbpyk님이 잘 답변해주시는 것 같아서..
꿈해몽좀 부탁드릴게요!
이때가 겨울은 아니었어요. 제가 10살정도 된 여 사촌동생이랑 같이 광화문 같은_ 터널 비슷한게 새로
생겼다구 해서 갔는데요, 그 곳 입구에 사촌이랑 손을 잡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좀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담배피면서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빙 돌아서 다른 입구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그 사람들이 총을 들고 나타나서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을 위협하면서 감금을 하는거에요.
계단 같은 곳에 다섯명씩 한줄을 맞추어서 앉으라고 해서 저는 맨 뒷줄 맨 왼쪽에 앉았어요.
이때 사촌동생은 사라졌어요. (이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데 일행인듯한 다른 한 사람이 촛불을 들고(이 곳이 어두웠거든요..) 밖에 나가서 또 누가 있나
살펴보겠다고 했는데 한명 같이 갈사람 이래서 제가 간다고 했어요.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에..하여튼 간에 갔다 다시 왔는데 사람들 모두가 촛불 하나씩을 들고 있었어요.
촛불이 다 꺼지자 그 사람들이 감금된 사람들 중 아무나 골라서 질문을 해서 못맞추면 총을 쏘겟다고 했어요.
그런데 제 앞에 있던 여자가 걸렸어요(첫번째는 아니었던듯?). 그런데 그 여자분이 왜 자기가 대답해야
하냐고 그래서 그 총가지고 있던 사람이 일어나라고 해서 일어났거든요? 무슨일이 생길지 짐작돼어서
저는 눈을감고 귀를 꼭 막고 있었어요.
그다음에 갑자기 장면이 전환되었는데 그곳에 갑자기 슈퍼에서 볼수있는 음료수 냉장고와 과자 진열대가
있었어요. 그 사람들이 거기있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아서 그걸 대답 못하면 죽인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막 사람들이랑 같이 그앞으로 가서 정보를 메모 했죠.(이때 종이랑 펜은 또 어디서 생겼는지)
그런데 여기 서 기억 잘 안나는 부분이 있어요. 어떤사람 이 말하기를 누가 절 데리러 왔대요.
근데 그사람이 누구였는지, 제가 빠져나갔는지는 잘모르겠어요. 바로 이부분에서 깨서..
좀 비현실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사실 어제 오후에 꾼 꿈이에요. 그리고 요즘 꾸는 꿈 모두다
누가 죽거나 누가 쫒기거나(대상은 제가 아닐때도 있어요) 그런 꿈이에요.
내용이 좀 많지만 자세한 꿈해몽 부탁드려요~ㅎㅎ
어제 올렸는데 못보신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1:1 질문하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