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남녀 사주 궁합 봐쥬세요
익명 작성일 - 서로가 성향은 많이 다르지만 함께 하고싶은 마음은 있을듯요.
조금씩 참으셔야 오래갈듯 합니다.
대화는 나름 잘 통하기에 티티카카는 잘 될듯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사람들이니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작성일 - ❊ 사랑은 찾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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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시한 이런 [사주표]는 백날 들여다봐야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 되며,
오히려 이런 [사주표]는 남에게 알려지면 오히려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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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을해일주생, 여자는 기사일주생.
사주는 개성일 뿐, 모두 귀한 사주입니다.
사주 주인공의 개성의 특징을 보면?
남자는 공평무사, 균형과 조화를 이루려 하는 사람입니다.
분별력이 있으며 판단 후에는 실천이 빠릅니다. 올바름, 미덕, 명예를 중시하겠습니다.
여자는 내면에서는 많은 것이 일어나는 사람인만큼, 스스로에게 재촉하기보다 인내심을 갖고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가끔 자기희생으로 바라는 것을 포기하기도 하는데 이런 점은 진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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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사주로 보는 궁합은, 인성으로 볼 때 서로 좀 다른 개성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인성이 다름을 미리 얘기하는 것은?
이런 인성의 차이를 갖고, 자기도 믿지 않는 해괴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이런 인성의 상이함은?
“나와는 성격이 좀 다르구나?” 정도로 참고만 하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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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주팔자로 보는 궁합 풀이는 타고난 인성 외는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부부의 연은 사주팔자로 보는 남이 말하는 궁합풀이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다음 사항을 검토하고 자신이 결정해야 합니다.
먼저 인생에 대한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 자기와 다른 점이 뭔지를 비교 검토하고
그리고 같이 살면 갈등 없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겠는지?
여자는 여기에 남자의 경제적 조건 및 그 장래성 등을 옳게 확인하고,
말하자면 부부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좋은 인연인지?
이런 현실적인 검토를 하고 결혼 여부는 반드시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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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심각성은? 평생의 일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사는지? 실제 사실확인도 않은 대상을 두고,
오로지 궁합 풀이에만 의존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궁합을 여기저기 물어서, 다수의 답변으로 결정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다수가 모두 수준 이하의 사람들이면 결국 한 여자의 일생만 불행하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제발 이런 어리석은 판단은 하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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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혼하게 된다면 결혼 택일도 두 사람이 가장 편리한 날 택일하면 됩니다.
원래 결혼 택일은 예로부터 신부집에서 택일했습니다.
그것은 예비신부의 매달 치르는 그날을 피하게 하려고 그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결혼하는 날도 남이 얘기해주는, 자신도 믿지 않는 어이없는 날에 매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더구나 과거 예식에 얽매인 사람은 과거의 습관에 매달려 새로운 문화 변화를 따라오지 못하는데?
결혼도 시대 변화에 따라 이제는 결혼하는 당사자 중심의 예법으로 만들어가야 하니,
예비신부가 그날을 피하는, 자신에게 가장 편리한 날로 직접 택일하면 됩니다.
이렇게 예비신부가 택일해야 진짜 좋은 날이 되어, 아들, 딸 낳고 부자로 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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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 of Abundance
-♣ Serendipity!, 꿈과 희망, 행복을 찾아드립니다.
-♣ 동경사주살롱 http://www.sajusalon.com
-♣ 사주인성명리학자 <지안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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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관, 점집, 작명소는 대부분 사람을 속이는 말을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사주풀이 들으러 갔다가,
멀쩡한 이름을 갖고 개명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혹은 종이에 불과한 부적을 엄청난 돈을 주고 사서 지녀야 한다고 말합니다.
더구나 가까운 절에 가면 조상신이 어떠하다고, 천도재를 올려야 한다고 주문합니다.
무당은 한술 더 떠서, 도화니, 귀문이니, 자궁살이니 하는 저 숱한 ‘살’타령으로,
심지어 단명한다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굿을 유도합니다.
또한 삼재니, 방위니, 색상이니, 번호니, 아홉수니 하는 이런 헛소리로 사람들을 미혹하게 합니다.
이런 상황이 모두 사람을 속이는 ‘보이스피싱’이니 이제는 좀 속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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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라고 ‘장 폴 사르트르’는 갈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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