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뒤숭숭합니다. 집터와 방의 풍수지리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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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강뷰 아파트이구요.
원래 3년 전에는 이 방을 쓰지않다가
가족 구성원 중 하나가 분가를 하게 되면서 제가 이 방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방에서는 북쪽에 창문이 있어서 머리 뉘는 방향을 창문을 향해 눕고 주로 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잠을 자면서부터 가위도 잘 눌리고 그냥 안좋은 일도 꽤나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꽤나 이상한 세월을 보내고 있던 도중 저도 좀 많이 이상해서 방에서 자는 것을 멈추고
한강이 보이는 방이나 거실에서 남쪽으로 머리 뉘는 방향을 바꾸고 자니 조금 많이 괜찮아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제 방이 터가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집터가 원래 안좋은 건지 고민이 많이 되어 지식인에 문의 한 번 드려봅니다.
참고로 제 방은 북향창문이라 햇볕도 잘 안들고 춥기는 무지하게 춥고 더울 땐 무지하게 더워서 곰팡이도 잘 습니다.
여기 방에서 계속 잠을 억지로 청하다보니 건강도 허약해지고 정신적으로도 꽤나 힘들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3년 전에는 이 방을 쓰지않다가
가족 구성원 중 하나가 분가를 하게 되면서 제가 이 방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방에서는 북쪽에 창문이 있어서 머리 뉘는 방향을 창문을 향해 눕고 주로 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잠을 자면서부터 가위도 잘 눌리고 그냥 안좋은 일도 꽤나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꽤나 이상한 세월을 보내고 있던 도중 저도 좀 많이 이상해서 방에서 자는 것을 멈추고
한강이 보이는 방이나 거실에서 남쪽으로 머리 뉘는 방향을 바꾸고 자니 조금 많이 괜찮아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제 방이 터가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집터가 원래 안좋은 건지 고민이 많이 되어 지식인에 문의 한 번 드려봅니다.
참고로 제 방은 북향창문이라 햇볕도 잘 안들고 춥기는 무지하게 춥고 더울 땐 무지하게 더워서 곰팡이도 잘 습니다.
여기 방에서 계속 잠을 억지로 청하다보니 건강도 허약해지고 정신적으로도 꽤나 힘들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