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있는 세상은 그 마음에 따라 전혀 다른 세상을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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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평범한 삶에 만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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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한 표는 “만세력”이라는 달력을 갖고 만든 ‘사주팔자’ 즉 "사주명식표"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의사의 “환자임상차트”와 같이, 이 “사주명식표”도 역술인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환자임상차트”로 다른 의사는 물론 환자 자신도 병을 스스로 치료하지 못하듯이,
이 “사주명식표”도 일반 사람은 가져도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그림에 불과함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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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사란은? 실수하는 겁니다.
살면서 이런 [표] 들고 그런 사주풀이는 알려고 하지 마세요.
내용은 터무니 없는 거짓을 범벅한 것이니 무슨 말인지 몰라도 되며,
오히려 아는 것이 해악만 될 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거 안다고 부자 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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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는 순진한 사람을 속이려고 만든 것이라, 오히려 흉한 일에 사용될 수 있으니,
진짜 잘 살고 싶으면 이런 [표]부터 지워버리고 가까이 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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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주인공은 병오일주생으로 사주는 약간 신약하게 봅니다.
사주의 신강, 신약은 자기 주관을 분명히 하는 주체성일 뿐 길흉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주는 좋고 나쁜 사주라는 것은 없으며 살며 다져진 개성만 다를 뿐, 모두 귀한 사주입니다.
사주 주인공의 개성의 특징을 보면?
목표를 향한 돌진과 역경 극복의 의지가 강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돌적이라 사소한 면에서 실수가 따르니 진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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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의 오행 구조로는 인간관계는 잘 하겠으나 잘난 체 하고 틔는 인간은 싫어하니 참고하세요.
이 말은 언급한 점에 대해 자기 노력을 남보다 배가로 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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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운의 날씨는 맑고 화창하며 그래서 즐거운 날이 많을 겁니다.
그러나 올해 임인년이나 내년 계묘년은 비포장 도로를 달리듯이 주행할 도로 사정이 조금 원만하지는 않겠는데, 이럴 때는 매사 진중하게 행동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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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주팔자에는 미래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없으니,
이제는 수준 낮은 사람들의 거짓말에 더 이상 좀 속지 말고,
바라는 소망은 반드시 자신이 도서관 다니며 그 소망에 관한 책을 빌려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공부가 자신의 소망을 성취하게 하는 묘리를 스스로 깨닫게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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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일의 자기 일도 모르는 사람이 사주팔자를 제 마음대로 해석하고는?
어이없는 거짓말을 그럴듯하게 말하는 것을 보는데?
이런 거짓말에 속는 거야 자유지만 그러면 자기 인생은 오히려 더 힘들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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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주팔자 풀이도 천차만별이니 이것을 옳게 분별할 능력이 있어야 할 것이며,
더구나 설령 경륜이 있는 名人의 상담 조언을 듣는다 해도,
자신의 모든 소망은 반드시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직접 이루어야 합니다.
이 말의 의미를 깨닫는다면? 자신은 반드시 바라는 것을 이루고 행복하게 잘 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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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에게는! Serendip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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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질문은 답변하지 않으니 양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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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 of Abundance
_♣ 동경사주살롱 http://www.sajusalon.com
_♣ 사주인성명리학자 <지안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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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다음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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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는 자신이 운전해 가는 자동차라고 생각해야 하며,
[대운]은 10년마다 계절처럼 바뀌는 날씨로 그 10년 동안의 운을 가늠하는 것이며,
[세운]은 그 해의 주행할 도로 사정으로 그해의 운을 가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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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억해두세요.
철학관, 점집, 작명소는 대부분 수준 이하의 사람들이 간판 걸고 사람을 속이는 곳이 많습니다.
이런 곳은 사주풀이 들으러 갔다가, 멀쩡한 이름을 갖고 개명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혹은 종이에 불과한 부적을 돈을 주고 사서 지녀야 한다고 말합니다.
더구나 가까운 절에 가면 조상신이 어떠하다고, 천도재를 올려야 한다고 주문합니다.
무당은 한술 더 떠서, 도화니, 귀문이니, 자궁살이니 하는 저 숱한 ‘살’타령으로,
심지어 단명한다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굿을 유도합니다.
또한 삼재니, 방위니, 색상이니, 번호니, 아홉수니 하는 이런 헛소리로 사람들을 미혹하게 합니다.
이런 상황이 모두 사람을 속이는 ‘보이스피싱’이니 이제는 좀 속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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