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람들이 보는 거울은
평면거울(사진촬영용 표준렌즈 화각 46° 직각의 절반)와 같은 효과)과 볼록거울(승용차나 자동차의 빽미러. 사진촬영용 광각렌즈와 같은. 핸드폰카나 스마트폰카 렌즈와 같은 화각 74° ~ 95° 직각 정도)을 보는데, 평면율과 곡율에 따라서 다르게 나 같게 볼수가 있는 것이 거울인 것입니다.
♡!.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거울은
평면거울이고 완전한 평면거울을 보면 좌우가 바꾸어서(다른 사람들이 보는 모습이나 자신이 책이나 달력을 들고 보면 글씨가 좌우가 바꾸어서 보임) 보이는 자신의 실제 모습이므로#!~~~~~
♡!. 좌우를 반전시켜서 보면 자신의 실제 모습이고 다른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실제 모습 입니다.
♡!. 사람들이 운전하면서 보는 거울은
승용차나 자동차의 빽미러(볼록거울. 핸드폰카나 스마트폰카 렌즈와 같은)나 급커브길의 스텐원형거울을 가까이에서 보면, 자신이 핸드폰카나 스마트폰카로 인물사진 상반신을 촬영한 사진과 같게 왜곡(실제의 모습과 다르게 항아리형이나 실패형으로 변형이 되는 현상)이 많이 되고 변형이 돼서, 가까운 코나 눈은 크게 먼쪽의 귀는 볼에 가려서 보이지 않거나 작게 얼굴형은 퉁퉁(길쭉)하게 보이고 촬영이 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Q!. 사진촬영용 표준렌즈
DSLR 풀바디용 표준렌즈 초점거리 50mm 화각 46°(모든 사진촬영용 카메라의 표준렌즈 화각 46° 직각의 절반 임)로 촬영한 사진들이, 사람들의 시각과 원근감이 같아서 실제의 피사체와 같게 사실적으로 촬영이 되는 렌즈도, 카메라와 인물의 촬영거리를 1m 거리에서 촬영하면 동내사진관이나 인물사진스튜디오에서 촬영해준, 증명사진이나 반명함판 등의 인물사진과 같게 상반신이 촬영이 되지만, 촬영거리가 1m 로 가까워서 왜곡이 되고 변형이 돼서 촬영이 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 위의 설명과 같은 이유로
모든 사진촬영용 카메라를 자신이 손에 들고서 셀카로 촬영한 인물사진 상반신은 왜곡이 많이 되고 변형이 돼서 촬영이 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 요즘 많은 사람들이 셀카를 촬영하는
핸드폰카나 스마트폰카로 인물사진 상반신을 실제의 모습과 같게 촬영하려면, 카메라와 인물의 촬영거리를 2.5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해야 실제의 모습과 같게 촬영이 되는 것입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 촬영한 인물사진은 양쪽의 귀가 볼에 전혀 가리지 않고 귀젓까지 다 보이게 촬영이 돼야 실제의 모습과 같게 촬영이 되는 것입니다.
질문님께서 거울과 사진의 광학적 원리를 아시게 돼서 실제의 모습과 같게 보고 실제의 모습과 같게 촬영하시게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