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과 사진은
광학적 원리에 의해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Q!. 사람들이 많이 보는 거울은
평면거울(표준렌즈와 같은 효과)과 볼록거울(광각렌즈와 같은 효과), 조각공원의 스텐원형공(이안렌즈와 같은 효과)이나 계단 등의 스텐원형공을 보는데, 평면율과 곡율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게 되는 것이 거울 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거울은 평면거울이고 완전한 평면거울을 보면, 좌우가 바뀌어서(다른 사람들이 보는 모습이나 동내사진관이나 인물사진스튜디오에서 증명사진이나 반명함판 등의 인물사진과 좌우가 바뀐) 보이는 자신의 동영상으로 실제의 모습 입니다.
사람들이 운전하면서 보는 승용차나 자동차의 빽미러(볼록거울. 광각렌즈와 같은 효과)나 급커브길의 스텐거울을 가까이서 정면으로 보면, 자신이 전면카메라나 후면카메라 등의 카메라를 손에 들고서, 1m 이내로 가까운 거리에서 셀카로 촬영한 사진과 같게 왜곡이 되고 변형이 돼서, 가까운 코나 눈은 크게 먼쪽의 귀는 작게 얼굴형은 퉁퉁하게 보이고 촬영이 되고, 얼굴의 방향이나 각도에 따라서 가까운 쪽은 크게 먼쪽은 작게, 왜곡이 되고 변형이 돼서 촬영이 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Q!. 사진촬영용 렌즈도
표준렌즈, 광각렌즈, 망원렌즈, 어안렌즈가 있는데 초점길이 화각에 따라서 다르게 촬영이 되는 것이 사진촬영용 렌즈 입니다.
표준렌즈 초점길이는 촬영필름화면이나 이미지센서(CMOS. 사진촬영이 가능하게 하는 반도체 센서) 크기의 대각선의 길이인데, DSLR. 미러리스 풀바디용 표준렌즈 초점길이 50mm 화각 46°(크롭바디 크롭비율 1 : 1.6 ~ 1.5 표준렌즈 초점길이 30mm) 로 촬영한 사진들이, 사람의 시각과 원근감이 같아서 실제의 피사체와 같게 사실적으로 친근감있게 촬영이 되는 렌즈도, 카메라와 인물의 촬영거리를 1m 거리에서 촬영하면 동내사진관이나 인물사진스튜디오에서, 증증명사진이나 반명함판, 운전면허증사진 등의 인물사진과 같게 상반신이 촬영이 되지만, 촬영거리가 가까워서 왜곡이 되고 변형이 돼서 가까운 코나 눈은 크게 먼쪽의 귀는 작게 얼굴형은 퉁퉁하게 촬영이 됩니다.
표준렌즈 초점길이 50mm 보다 짧은 초점길이 12mm 광각렌즈 쪽으로 초점길이가 짧으면 짧아질수록에, 화각(60° ~ 120°. 8mm 어안렌즈 화각 180°) 은 넓어지고 원근감은 과장이 되고 촬영거리는 가까워지고, 왜곡수차(실제의 피사체와 다르게 실패형이나 항아리형으로 변형되는 현상)는 커져서 왜곡이 되고 변형이 돼서 촬영이 되고, 반대로 표준렌즈 초점길이 50mm 보다 긴 초점길이 300mm 화각 8° 망원렌즈 쪽으로 길면 길수록에, 화각은 좁아지고 원근감은 앞축이 되고 촬영거리가 2m 이상으로 멀어져서, 왜곡수차는 줄어서 실제의 모습과 가깝게나 같게 촬영이 되는 것이 망원렌즈나 망원줌렌즈 입니다.
조각공원의 스텐원형공이나 계단 등의 스텐원형공을 가까이서 정면으로 보면, 어안렌즈(물고기의 시각. 화각 180°)로 촬영한 사진과 같게 극단적으로 왜곡이 심해져서 보이고 촬영이 됩니다.
Q?. 위와 같은 이유로
모든 사진촬영용 카메라로 1.5m 이내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에, 왜곡이 많이 되고 변형이 돼서 촬영이 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자신의 실제의 모습과 같게 촬영하려면
상반신은 표준렌즈 초점길이 보다 긴 렌즈로 카메라와 인물의 촬영거리를 2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하면 실제의 모습과 같게 촬영이 되고, 전신사진은 표준렌즈로 카메라와 인물의 촬영거리를 6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하면 실제의 모습과 같게 촬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