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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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대에 관심이 많은 대학 졸업생 입니다. ^^ 지식인에서 글을 읽고 질문드려요
지방에 있는 3년제 실내디자인과를 나왔고요. 22살 입니다.
진로를 정해서 이제 취업을 해야할 나이인데 갈피를 못잡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현업에 종사하시고 계시는 분이시니 아주 깊숙히 아실거라 생각해서
쪽지 드려요^^
1.저는 끼가 많고 무대에 나가기 좋아하고 무대에 나가면 뭐랄까.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르고 무대에 서면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춤 추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주위 분들도 저에게는 '끼'가 있다고 말씀도 해 주셨구요...
'무대체질'이라는 말도 학교 다닐때 많이 들었고요. 축제때도 엠티때도 수업시간때도 꼭 무대에
나갔었어요. 항상 상을 타곤했어요.
2.반면 선물을 포장하거나 실내공간을 아름답고 데코(실내코디네이션) 하는데 있어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fabric을 보면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싶고요.. 파티도 아주 좋아해요. 특히 결혼식의 파티장이나
다양한 파티장에서 테이블을 데코하거나 파티장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도 좋아해요.
혹시 빅토리안 시크릿 이라는 란제리 브렌드를 아세요?
"victorias secret" 매년 패션쇼를 할때면 화려한 무대에서 가수와 유명 댄서들을 불러 멋진
무대를 장식해요. 그 무대를 보고 정말 황홀감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이렇듯 의상에도 관심이 많고 무대연출 쪽에도 관심이 많고 좋아해요.
저의 고민은 가수&연예인&뮤지컬 배우&레크레이션강사&파티브렌드쪽으로 무모한 도전을 할것인가.
아니면 전공과 관련있는 무대디자인 쪽으로 갈것인가.... 하는 것이 고민이에요...
처음 실내디자인과를 진학하려고 했던것도 저의 선택이었어요.
어렷을때부터 뭐든 색이나 형태가 아름답게 정돈된게 좋았고 예쁘게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가정현편이 좋지 못해서 집이 아름답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집을 아름답게 꾸며야겠다. 라는 생각이
강해서 실내디자인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틀에 박힌 것이 싫어서 없으면 만들고 아름답게 예쁘게
만들고............... 그러던 중 저에게는 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돈을 벌어서 독립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서.... 쉽게 '끼'가 필요한 쪽으로의 도전을
머뭇 거리고 있어요...
무대 디자인을 하면 공연도 많이 볼 수 있고 가수들도 많이 볼 수 있고 월급을 받으면
그 돈으로 연기나 댄스학원을 다니면서 연기자나 댄서가 되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회사원이 되어서도 춤을 출것 같아요....... 그때 못이뤘던 것들때문에 인생에
낙오자가 되었다는 느낌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될 것같아요....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당장은 돈이 필요하고 독립을 해야하는데 무대디자이너의 삶을
살면서 그 일을 병행 할 수 있을지요 .... 솔직히 두렵기도 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너무 막막해요...
제가 생각해 낸 방법이 몇가지가 있어요.
1. 무대디자인회사에 입사하여 일을 배운다. 배우면서 오페라, 뮤지컬, 이벤트, 공연 등을
접할 기회가 있으니 나와 관련된 분야를 보면서 무대디자인 일도 배울 수 있으니
낮에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댄스학원을 다니며 춤연습을 한다.
어느정도 돈이 모아지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 미국에서 댄스 가수로 도전을 한다.
->가수생활을 한 뒤 패브릭 디자이너가 된다.
2. 레크레이션 회사에 입사한다.
파티나 공연등에 참석하여 사회자로서 그 동안 진행해왔던 진부한 사회를 하는 대신
나의 '춤'과 '끼'로 새로운 레크레이션 파티브렌드를 만드는 ceo가 된다.
창의력이 뛰어나단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고. 무언가를 항상 만들고 창조하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입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저에게 좋은 선택일
까요?.... 어떤 선택이 나와 어울리는 내일을 만드는 선택일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무대에 관심이 많은 대학 졸업생 입니다. ^^ 지식인에서 글을 읽고 질문드려요
지방에 있는 3년제 실내디자인과를 나왔고요. 22살 입니다.
진로를 정해서 이제 취업을 해야할 나이인데 갈피를 못잡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현업에 종사하시고 계시는 분이시니 아주 깊숙히 아실거라 생각해서
쪽지 드려요^^
1.저는 끼가 많고 무대에 나가기 좋아하고 무대에 나가면 뭐랄까.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르고 무대에 서면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춤 추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주위 분들도 저에게는 '끼'가 있다고 말씀도 해 주셨구요...
'무대체질'이라는 말도 학교 다닐때 많이 들었고요. 축제때도 엠티때도 수업시간때도 꼭 무대에
나갔었어요. 항상 상을 타곤했어요.
2.반면 선물을 포장하거나 실내공간을 아름답고 데코(실내코디네이션) 하는데 있어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fabric을 보면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싶고요.. 파티도 아주 좋아해요. 특히 결혼식의 파티장이나
다양한 파티장에서 테이블을 데코하거나 파티장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도 좋아해요.
혹시 빅토리안 시크릿 이라는 란제리 브렌드를 아세요?
"victorias secret" 매년 패션쇼를 할때면 화려한 무대에서 가수와 유명 댄서들을 불러 멋진
무대를 장식해요. 그 무대를 보고 정말 황홀감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이렇듯 의상에도 관심이 많고 무대연출 쪽에도 관심이 많고 좋아해요.
저의 고민은 가수&연예인&뮤지컬 배우&레크레이션강사&파티브렌드쪽으로 무모한 도전을 할것인가.
아니면 전공과 관련있는 무대디자인 쪽으로 갈것인가.... 하는 것이 고민이에요...
처음 실내디자인과를 진학하려고 했던것도 저의 선택이었어요.
어렷을때부터 뭐든 색이나 형태가 아름답게 정돈된게 좋았고 예쁘게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가정현편이 좋지 못해서 집이 아름답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집을 아름답게 꾸며야겠다. 라는 생각이
강해서 실내디자인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틀에 박힌 것이 싫어서 없으면 만들고 아름답게 예쁘게
만들고............... 그러던 중 저에게는 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돈을 벌어서 독립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서.... 쉽게 '끼'가 필요한 쪽으로의 도전을
머뭇 거리고 있어요...
무대 디자인을 하면 공연도 많이 볼 수 있고 가수들도 많이 볼 수 있고 월급을 받으면
그 돈으로 연기나 댄스학원을 다니면서 연기자나 댄서가 되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회사원이 되어서도 춤을 출것 같아요....... 그때 못이뤘던 것들때문에 인생에
낙오자가 되었다는 느낌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될 것같아요....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당장은 돈이 필요하고 독립을 해야하는데 무대디자이너의 삶을
살면서 그 일을 병행 할 수 있을지요 .... 솔직히 두렵기도 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너무 막막해요...
제가 생각해 낸 방법이 몇가지가 있어요.
1. 무대디자인회사에 입사하여 일을 배운다. 배우면서 오페라, 뮤지컬, 이벤트, 공연 등을
접할 기회가 있으니 나와 관련된 분야를 보면서 무대디자인 일도 배울 수 있으니
낮에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댄스학원을 다니며 춤연습을 한다.
어느정도 돈이 모아지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 미국에서 댄스 가수로 도전을 한다.
->가수생활을 한 뒤 패브릭 디자이너가 된다.
2. 레크레이션 회사에 입사한다.
파티나 공연등에 참석하여 사회자로서 그 동안 진행해왔던 진부한 사회를 하는 대신
나의 '춤'과 '끼'로 새로운 레크레이션 파티브렌드를 만드는 ceo가 된다.
창의력이 뛰어나단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고. 무언가를 항상 만들고 창조하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입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저에게 좋은 선택일
까요?.... 어떤 선택이 나와 어울리는 내일을 만드는 선택일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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