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를 뽑을때엔
해외 패션학교 졸업자들을 캐스팅 하기도 하고,
공채를 뽑기도 해요!
명품 브랜드 안에서도 패션디자이너들이
어시스턴트부터 총책임자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직급에 따라서 어떤 사람들을 뽑는지 달라진다고 보면됩니다!
예를들어 그 브랜드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같은 경우엔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에게 자리를 제안하기도 하고,
최근엔 퍼렐윌리엄스처럼 셀럽이 자리를 차지하기도 해요 ㅎㅎ
저희같은 일반인들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해외 유명 패션학교 졸업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미국이나 영국쪽 상위 예술대학이라면
미국 : FIT, FIDM, 파슨스, Pratt
영국 : CSM, LCF, CSVPA, 웨스트민스터
요정도 있구요
해외 유학 입학조건은 보편적으로
1. high school diploma
2. the artistic entrance examination
3. sufficient knowledge of the english language
> 영어 CEFR(유럽영어표준등급) B2 or 아이엘츠 5.5-6.0 이상
+ 면접, 포트폴리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준비할게 여러모로 많아서
혼자 준비하시기엔 벅차실 수 있어요.
제생각엔 한국에서 어느정도 기초 쌓으신후
상황 살펴보시고 학교에서 유학 서포트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준비하기 어려우시다면 국내 패션학교로 편입해서 준비하시고
라사라패션학교 알아보시면 될거같아요!
(유학준비 하는 학생들도 꽤 있어요)
전문대에서 라사라로 편입하는 케이스도 자주 봤구요.
입학사정관제 기반으로 심층면접 및
창의력테스트 + 서류로 평가하기 때문에
진학의지, 학업계획, 뚜렷한 목표가
있으시다면 준비부담은 없으실겁니다.
학교 네임드를 올리는건 더이상 중요치 않습니다.
현재 업계에서는 실력이 더 중요시 됩니다.
포트폴리오 빵빵하고 실무 경험이 많은 인재를
우선적으로 데려가려고 캐스팅 하는 분위기죠!
라사라는 15-20명 정도의 소수인원으로
반을 구성해서 교수님께서 학생들 하나하나 컨택 하실 수 있도록
조정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담임교수제를 통해 학생들 케어하므로, 진로상담이나
시간표 구성, 취창업 상담 및 학업상담이 원활하죠.
라사라는 해외 패션학교들과 MOU체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교내 유학센터 서포트 하에 유학준비가능하죠.
파슨스,FIT,FIDM,세인트마틴,LCF,PRATT, CSM, 마랑고니
등등으로 유학 보내고 있고...
교내 유학센터프로그램을 통해 각국가별, 학교별 입학정보와
학생의 준비도를 구체적으로 상담합니다.
특히 유학 필수요소인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실기위주의 전문적인 커리큘럼과 맞춤형 유학상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학생이 목표하는 해외학교에
성공적인 입학을 이끌어가고있어요.
유학 비용이 조금 고민이 되시는것같은데
사실 꽤나 큰 비용이 소모되기에
유학 말고 K-Move 프로그램을 노려보시는건
어떠실까 싶어요.
K-move는 해외취업 프로그램으로
미국 등의 나라로 패션회사 취업을 통해
패션디자이너, 패션MD 등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
정규직으로 전환하셔서 경력 쌓으신다음
명품브랜드로 이직해보시는 방법을 모색해보시는것도
현실적인 방안일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