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소설 추천좀요...ㅜ.ㅡ (판타지풍)

bl 소설 추천좀요...ㅜ.ㅡ (판타지풍)

작성일 2008.12.30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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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풍 BL소설이면 대부분 정도는 좋아합니다. 제가 읽은 것으로는,

 

[shadow]마왕성의 집사

    -신급의 영혼을 가지고서도 집사로 살아가는 남자.

      1차 생엔 조폭, 2차 생엔 무협세계에 이름 날리는 가문의 수장, 3차. 드디어 아이를 키우다.

     그런데 그 아이가 커서 자신을 잡아먹는...-_-;; ㅎㄷㄷ

 

[?]붉은 장미꽃처럼

         -친구 사이.

           그러나 한명은 자신의 베프인 다른 한명을 사랑하는데.......

↑이거 슬프다고 생각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다 읽었다는....그리고 마지막에 감동해서 눈물(?) 흘렸다는...

 

[?]찜한녀석 사로잡기

          -타제국 황태자에게 어렸을때 찍혔다는.......

             화나면 소드마스터급의 검기까지 내보내는 주인수!?

이거 무지하게 맘에 들었고요....아, 이거 3부작은 읽다 말았습니다. 여기에서의 두명을 욕하는 느낌이 들기에..

전 무조건 제 마음에 든 캐릭만 봅니닷!

 

[가류]위험한 기숙사

            -이거, 무지 맘에 들었습니다. 코믹하고, 강수에 강공.

               -주인수의 가족들도 엄청나다.

이거, 강수강공을 추구하는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수 별명이 오뚝이....;;

 

[?]천가네 사람들

           -와 나.......배아파 죽는줄 알았네.

             -이건 BL이 아닌것 같지만 은근히 BL이였다는.....그래도 재미있으면 그딴거 커버!

 

 [메리쉐리]루베라

               -이거....수위 높죠?

                  -스토리 구성, 참신해서 읽었습니다.

-아직 미완인게 흠인.....

이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아블라펠룬의 사자

                    -이거이거!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솔직히 칸델이 깔렸으면도 하고, 그 어두 침침한 놈이 깔렸으면도 하고.....여튼!

그외에 것들도 많이 읽었지만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미친 공작의 신부가 되다

             -뭐.............약수긴 하지만 맘에 들었습니다. 둔한것들이 은근한 재미를 주죠. 안그래요?

 

[마그누스]푸른빛 소네트

                -야.......너도 내가 접수했다.

-약수 강공.

-전쟁에 진 어떤 귀족을 데려가서 깔아버리죠?

 

[류운]return

              -이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서른살(맞나?)의 주인수가 18살로 돌아가서 다시 살아가는!

                -처음에 씬 나온다고 좋아하지 마라.....스토리 진행될 수록 답답해진다....

 

[?]달의 영혼을 가진 황제

                    -이거. 너도 내가 잡는다.

                    -마법사 수, 황제공. 나 이런 배치도 좋드라?

 

[로리킹]두개의 제국, 제국의 노예

                    -이거 조아라(?)에서 나오는거 맞죠?

-니 수위 무지 높드라..... 강수강공! 하지만 수가 어리단 거...

-황태자였을때 독살로 죽었다가 타제국의 노.예.로 태어나는 분.(나 은근히 좋아한다.)

                    -근력은 없지만 마법은 쓸 수 있다! 그것도 신의 영역이라 불리는 4중 영창!

-이건 검과 마법을 같이 배우는 수인데요, 마법은 마나석이 있어야 가능하다는거.

                    -미완! 싫다고!!!!!

 

[샤오즈키]You're mine

                  -이거이거, 주인 수(? 공수 전환되는 거......인데.) 그냥 진수라고 하겠습니다.

-성격 완전 맘에 들었어. 넌 내꺼야!!! 글루 가지 맛!!!

 

[신위]파편

                -이거, 재미있더라고요. 좋아합니다.

                    -전쟁때 이곳으로 온 주인수. 자신보다 엄청 큰 육체를 자랑하는 곳에서 머리를 굴리는데....

 

[척이]사랑스런 나의 비서님

-이거, 달달하죠? 맘에 들었습니다.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여자같은 외모로 항상 입사에 떨어지는 주인수.

-자신의 누나를 대신해서 가는데..........사랑에 빠져버렸다? 사랑을 가져와 버렸다?!

 

[카키색]형사&조직보스

                 -맘에 들었습니다. 완전 코믹한 수와 엄청난 청장......ㅎㄷㄷ

-강수강공. 졸라 강해. 나한테 오면 안되겠니-

 

[키에]은의 인

                    -끄어억!!!! 너무 맘에 드는 구성!(앞부분만.-_-;;)

-이거, 제가 패러디해서 쓰고 싶을 정도로(여러개 있지 않나? 흑집사, 두개의 제국 등...) 맘에 들었습니다!

 

[?]새디스트

               -잔인공

                    -조폭 공수 맘에 듭니다.

 

[?]황제의 침소

-세렌!!!!!!!!!!

-미완. 죽고싶을 정도다.

-자객인 수가 한번도 사람을 죽여본 적 없는 채로 왔다가 잡혀버린-

[?]흑모왕전

                  -천재적인 두뇌의 주인공인 수.

 

[?]술탄

               -수위 높은거 커버 된다니까?!

                -형의 하렘 안에 있는 사람을 차지하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켜 술탄이 된 주인공.

-그러나 죽으려고 하거나 죽이려고 하는 주인수!

 

[?]천왕이 마왕과 결혼하게 된 사건

-이거BL 아닐지도.

                    -맘에 들었다. 마족, 천족 관계 없는 우리의 주인수. 가끔씩은 애교로 덮치는 꼴도?

 

[?]아사유하르

[?]영원의 숲의 대마법사

[?]imperial of harem in knight

[?]천수천인전

[?]나의 아름다운 왕이여

[a]강철진 남자 고등학교에 가다

[?]달, 그 고혹한 밤의 지배자

[월릉]어떤 남자의 청혼

[키에]사신비록

[?]흉폭한 영주에게 날개 잡히다

[?]하얀뱀

[?]마왕

[?]마왕과 용사의 행방불명

 

이것들 전부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판타지풍이 좋습니다! 수위 높은거? 다~ 커버 됩니다!

The Sky, 아라시아의 노예, 차남의 의무, 막내의 의무, 라힌슈타인의 유령(맞나?), 정령왕 엘퀴네스, 은빛 마계왕(이건 BL 아니였나...).......등등의 것들은 별로 입니다.

되도록이면 판타지풍에 설명도 넣어주세요.

 

[말공해수]절대 그 녀석에게 속지 말것

 

이런것도 괜찮습니다. 내공 20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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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풍 BL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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